충북대 한국사의 이해 계절학기 총 정리 노트

목차

1. 광개토대왕비
2. 고려시기 이민족과의 관계
3. 고려 사회의 동요 과정
4. 고구려의 안시성 전투: 고구려와 당나라의 전투
5. 고려의 붕괴, 조선의 건국
6. 조선의 건국
7. 일본 황실은 백제혈통
8. 감은사지 동탑 사리함
9. 개국초의 시련과 정체성론
10. 수양대군- 계유정난
11. 연산군의 폭정
12. 사림의 등장
13. 야은 길재
14. 사림의 진출
15. 훈구와 사림의 대립 - 4대 사화
16. 중종
17. 신라의 포석정은 과연 왕들의 놀이터였는가?

본문내용

광개토대왕비
광개토대왕 -> 염수: 현재의 사라무렌강까지 점령
북한 덕흥리 고분, 유주자사 ‘진’ 무덤 벽화 (유주지방은 현재 북경쪽까지 포함)
북경지역까지 광개토대왕 시절에 지배했다는 학설
임진강-> 호루고루성: 백제 진출의 교두보, 군량미를 많이 비축해 놓고 있었다(중요 거점이었다는 증거)
광개토대왕-> 앞을 치면서 서해 해상 수군 상륙작전을 동시에 이용하여 백제를 점령하였다. 이때 기마병과 수군을 적절히 사용하여 승리를 거두었다. 그 후 왜와 연합한 가야가 신라를 공격하자 신란에서는 고구려에 도움을 요청하게 된다. 그래서 고구려는 신라를 도와 가야를 멸망시키고 신라로부터 조공을 받았다. 신라는 고구려를 섬기는 신하국이 되었다. 증거: 중원고구려비, 경주에서 발견된 호우
고구려인들은 죽어서도 게속해서 그 무덤을 관리하도록 했다-> 시조신앙
그들은 스스로를 하늘의 선택을 받은 민족이라고 생각했다.
고려시기 이민족과의 관계
10C 거란족
11C말~ 12C초 여진족과의 전투
13C초~ 13C중 몽고의 침략 6번
14C중~ 고려붕괴 조선 건립시기까지 왜구의 침략(지속)
14C후 홍건적의 침략(한족부흥운동군)
1. 거란
고려 건립: 918~936(이후 안정된 상태로 발전)
당나라 멸망(907), 송나라 건국(960)-> 멸망과 건국 사이의 53년의 시기(5대 10국)
거란의 입장에서는 일찍이 통일이 되고 안정을 이룬 고려보다는 땅덩어리만 커다란 송나라를 치는 것이 유리하였다.(송나라가 건립된지 얼마 안되어 안정적이지 않기 때문)
고려는 거란에게 항상 송을 칠 때 껄끄러운 존재였다. 그래서 고려와는 우호적인 관계를 맺으려 노력하였다. 그러나 고려는 계속해서 거란에게 적대적이었다.
고려의 3대 국시: 1. 숭불정책 2. 융화정책 3. 북진정책
거란이 발해를 멸하고 고려와 국경을 접하게 되자(942) 고려와 우호 관계를 맺기 위해 사신 2명과 낙타 50마리를 선물로 보내왔다. 그런데 태조 왕건이 사신을 죽이고 낙타는 다리 밑에 묶어 굶겨 죽이는 만부교 사건이 일어났다. 그만큼 고려는 거란에게 적대적인 감정을 지니고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