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 연세대(원주) 서양철학사(정현철) 2011-1학기 중간단답

소개글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2011년 1학기 서양철학사(정현철) A+입니다 믿고 따라오세요
문제는 교수님이 프린트 해주신 것에서 부분편집해서 나오고 이게 누구게? 이런식으로 나옴
제가 빨간색으로 표시한것이 문제의 답입니다.(단답은 안바꾸심)

목차

중간고사에 나오는 모든 인물과 사상 수립
이것만 보면 진짜 에이쁠 나옴

본문내용

탈레스 - “물은 만물의 근원이다”-애당초 모든 것들은 같다 다만 결과물이 다를뿐
↳실질적인 삶의 지혜의 황금률제시, 지름 위의 원주각은 직각이다(탈레스의 반원)
자연 설명을 신화적인 인물을 끌어들이지 않고 새로운 사유의 길을 연 자
- 인격적인 원동자 대신에 비인격적인 원인으로 해명함
아르케의 근원을 원질료에서 찾는다. 그래서 물이 모든 사물을 일으켜 세우는 원질료로 말함
※아르케(모든 사물의 근원)

아낙시만드로스
↳아르케 = 아페이론, 즉 무한자로 규정
모든 사물은 아페이론으로부터 나와 아페이론으로 돌아간다.
아페이론은 과거에도 존재했고, 현재에도 존재하며, 미래에도 존재할 만물의 물질적 질료적 창고
아페이론은 추위와 더위, 건조함과 습기, 밤과 낮 등과 같이 규정된 대립자들이 영원히 창조적으로 운동 ※탈레스의 물은 경험적 질료인데 반해 아낙시만드로스의 아페이론은 경적 질료가 아니다.

아낙시메네스
↳아르케는 무한한 물질적 진료(아페이론)이다.
But 그 진료를 “공기”
↳물질성이 비물질성으로부터 나올 수 없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