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 서평

  • [고대사] 서평- 삼국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이 책은 사회생활사를 중심으로 씌여진 책이다. 우리가 여태까지 배운 역사들이 거의 왕조사 또는 지배층의 역사인 반면에 이 책은 고대시대의 삶의 밑바탕, 삶의 애환, 생업과 터전, 나라의 경계를 넘어서, 고대사회의 이모 저모 등의 주제들로 흥미롭게 내용을 전하고 있다. 또한 고대사라는 딱딱할 수 있는 권위의 껍데기를 깨고 삼국시대 사람들의 생활상을 다양하게 복원하였다. 특히 제도사나 정치사에 매달린 지배계층만의 역사 연구를 지양하였고, 한 조각의 유물, 한 줄의 사료에서 고대인들의 생활 문화상을 예리하게 읽어냈다는 점을 주의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전체적으로 이 책은 다섯 가지의 큰 주제와 그 주제 안에 또 4∼5가지의 작은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다. 첫번째 장인 삶의 밑바탕 에서는 고대인들이 무엇을 먹고
  • [서평] '삼국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삼국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삼국시대에 인간의 생활모습과 풍습, 문화 등을 서술해 놓은 책이다. 책의 내용을 보면서 삼국시대의 생활상을 사소한 부분까지 기술해서 전혀 몰랐던, 예상조차 하지 못했던 그런 내용을 많이 접할 수가 있었다. 그 중에서도 매우 흥미로웠던 부분도 있고 놀라운 사실도 있었다. 그러면 책을 통해 알게 된 몇 가지 흥미로운 혹은 중요한 내용들을 알아보자. 첫 부분에서는 삶의 밑바탕이라는 주제로 삼국시대의 의식주에 대하여 주로 기술해 놓았다. 먼저 가장 중요한 食, 즉 음식에 대하여 서술하였는데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발효식품에 관한 내용이었다. 채집, 수렵, 사냥, 농사 등 이러한 것들은 전부터 대충은 알고 있던 내용이라 그다지 흥미를 못 느꼈지만 발
  • ‘삼국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를 읽고
    ‘삼국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를 읽고 자신의 나라의 역사를 이해한다는 것은 당연한 부분이겠지만 역설적으로 참으로 소홀하게 넘어가는 부분이다. 과제를 처음 받았을 때 솔직히 재밌는 책 한편 본다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주어진 책들의 제목을 보고 처음부터 ‘삼국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라는 책을 꼽았다. 내게 삼국시대는 그저 고구려, 백제, 신라가 서로 경쟁하던 시대로 인식되어있었다. 그동안 특별히 이 시대에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도 없었기 때문에 그 신선한 호기심은 나를 자극시켰다. 이 책을 읽어 가면서 그 호기심에 대한 답을 하나하나 채워 갈 수 있었고, 삼국시대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처음 이 책을 읽을 때 의문점이 생겼다.
  • [독후감]삼국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삼국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책소개 《삼국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역시 한국역사연구회 고대사분과 소속 22명의 연구자들이 엄정한 사료 선택, 치밀한 연구를 통해 서술 내용을 검증함으로써 객관성과 학술성을 유지하였다. 이 책은 ‘삼국시대’라는 제목을 달고 있지만, 우리 역사의 첫 장인 원시고대사회를 일구었던 고대인들의 삶도 전부 담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펴는 순간 고대인들의 생생한 삶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생산력이 낮고 과학기술이 발달하지 않아 자연으로부터 가장 많은 핍박을 받으며 살아야 했던 고대인들. 그렇지만 그들은 열악한 조건 속에서도 오늘날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건강한 사회를 만들었다. 고대사회에서 성은 다산과 풍요의 상징으로 인식되었고, 남녀의 성기는 숭배의 대상이었다
  • 삼국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삼국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 머릿말 최근 역사계의 가장 관심이 일상사, 미시사 분야이다. 이는 20세기 후반의 포스트모더니즘의 영향으로 등장한 것으로 정치사 보다는 일상사에 관심을 가지고, 거대 담론이 아닌 미시사에 관심을 가지는 역사학의 흐름이다. 기존의 역사는 주로 정치사, 거대담론을 중점 내용으로 하였기에 드라마, 영화, 다양한 책에서 왕, 정치를 중심으로 상영되거나 서술되었다. 그러나 최근 나오는 영화나 책의 제목만 보아도 다양한 영역에서 과거 사람들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 가장 대표적인 책이 바로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시리즈이다. 이 책은 역사학계의 젊은 학자들을 중심으로 왕 중심, 거대한 담론이 아닌 당시 사람들의 의식주를 비롯해 각종
  • 삼국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한국의 역사와 문화- 삼국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들어가는 말 이 책을 보면서 좋았던 것은 내가 알고 있었던 고대사회의 일반적인 특징들을 그들의 삶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내가 알고 있는 고대 사회의 특징은 중앙 집권적 귀족사회라는 것, 귀족-평민-노비로 이루어진 철저한 계급사회라는 점, 삼국 간에 활발한 정복 활동을 벌였다는 것이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특징에 대해 고등학교 참고서처럼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오히려 그들의 삶을 통해 그런 특징들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 이 책은 크게 다섯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 과, 한 과 읽어 나가면서 나는 머릿속에 삼국시대에 대한 그림을 그려나갈 수 있었다. 첫 번째 부분은 ‘삶의 밑바탕’ 이란 제목으로 삼국시대 사
  • 신라중대사회연구 서평
    신라중대사회연구 7세기 동아시아 국제전은 동아시아의 역사에서 상당히 중요한 사건이다. 이 전쟁은 단순히 한반도 남부 지역의 지배권을 신라가 차지하고, 고구려 고지에서 발해가 건국된 것 이상의 의의를 내포하고 있다. 저자는 신라의 삼국통일을 인정하지 않는다. 7세기 동아시아 국제전은 신라삼국통일전쟁이 아니라 백제가 신라를 통합하고, 발해의 건국으로 남북국 시대로 진행되는 결과를 초래했다. 이때 삼국시대에서 남북국시대로 이행하는 과정에는 단순하게 세 개의 왕조가 두 개의 왕조로 양적 변화만이 발생한 것이 아니었다. 신라와 발해는 사회구조적인 면에서 모종의 질적 변화를 수반하였다. 따라서 7세기 동아시아 국제전은 고대에서 중세로 이행하는 전환기로 파악해야할 것이다. 저자는 신라의 중대사회에 대한 연구를 통해 신라
  • 삼국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한국고대사_서평 우리는 지금 현재에 살고 있다. 집에서 잠을 자고, 밥을 먹고, 옷을 입고 편안한 생활을 하고 있다. 또한 사회구조와 경제구조가 확연히 있는 공간에서 살고 있다. 본능적이며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이 행동들과 쳇바퀴처럼 굴러가는 사회?경제 구조는 언제부터 시작된 것일까? 그 이유를 알기 위해서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갈 필요가 있다. 과연 고대 사람들은 어떤 생활을 하였고, 어떤 과정을 거쳐 오늘날 우리와 비슷한 모습으로 살게 되었을까? 「삼국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는 한국역사연구회에서 발간한 저서로 이런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데 도움을 준다. 한국사연구회는 1988년 출범한 한국사 연구자들의 모임으로, 과학적 역사학을 수립하고 그렇게 하여 나온 성과를 대중과 공유하기 위하여 전문연구서와 다
  • 삼국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A+
    서평 삼국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 서 론 이 책은 한국역사연구회가 지은 것으로 그 안에서도 고대사분과에서 엮었다. 한국역사연구회는 한국사학계의 젊은 연구자 모임으로 과학적 역사학을 수립하고 그렇게 해서 나온 성과를 일반대중과 공유하기 위해 지금까지 <<한국사강의>> <<한국역사>> <<문답으로 엮은 한국고대사 산책>>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고려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등의 다수의 교양서와 <<한국역사입문>> <<14세기 고려의 정치와 사회>> <<조선정치사>> <<1894년 농민전쟁연구>> <<한국현대사>> 등의 전문연구서를 공동작업으로 발간했다. 이 외에도 한국역사연구회는 창립 초기부터 우리의 역사를 올바로 그리고 널리 대중들에게 알리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 삼국지 그 안의 국제정치 서평
    <정치학 입문 과제-서평> 삼국지를 통해 바라보는 현대의 국제정치 임용순 저,『삼국지 그 안의 국제정치』 최근 연일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는 문제는 역시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그에 따른 국제관계의 변동문제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한반도의 불안감을 고조시키고 북핵 6자회담의 결렬로 이어지면서 이는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사안이다. 이러한 문제들을 우리는 흔히 ‘국제정치’라는 범주 속에서 논의하곤 한다. 이처럼 국제정치는 세계화가 급속하게 이루어진 현대에서는 아주 중요한 대상이지만 일반인들이 ‘국제정치’라는 개념에 대해 일반적으로 갖고 있는 의식이라 하면 어렵고, 복잡하고, 우리의 생활과는 거리가 먼 존재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관심을 가지든 말든 상관없이 국제정치는 일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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