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멋대로 해라

  • 누벨바그와 네 멋대로 해라
    <누벨바그란?> 누벨바그는 ‘새로운 물결’이라는 뜻의 프랑스어로, 1950년대 후반 프랑스 영화계에서 이전과는 다른 자신들만의 영화를 제작하고자 했던 개성파 감독들이 만들어낸 풍조이다. 이는 공통된 영화 기법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형식과 틀을 깨고 감독이 추구하는 바를 자신만의 소재와 방법으로 영화에 담아내려는 시도 그 자체이다. 새로운 물결을 주도하던 감독들은 감독의 의도가 영화를 좌우하기 때문에 자신들은 작가와 같다는 작가주의를 외치며 그들의 개성을 다양한 방법으로 영화에 표현하였다. 때문에 즉흥 연출, 장면의 비약적 전개, 대담한 묘사 등의 기존의 영화 기법들과는 다른 방법이 실험적으로 시도되었다. 단순하게 말하면 누벨바그란 기존의 틀에 얽메이지 않고 자신들 멋대로 영화를 만드는 것을 말한다.
  • 네 멋대로 해라
    목차 Ⅰ. 누벨바그 Ⅱ. 네 멋대로 해라 1. 엉성한 시나리오 2. 부조화의 커플 3. 자연스러운 대사 4. 영화적 처리 5. 제대로 보는 방법 ---------------------------------------------------------------------- Ⅰ. 누벨바그 누벨바그 라는 명칭은 1958년 <렉스프레스>지의 여기자가 당시 새롭게 데뷔한 감독들을 ‘새로운 물결’이라 지칭하면서부터 영화계에 등장했다. 누벨바그 감독들은 씨네마떼끄 프랑세즈에서 영화역사를 두루 섭렵하면서 영화를 새롭게 해석하고 교과서적인 영화보다는 앞으로 프랑스에서 나아갈 영화에 대해 논의하였다. 영화의 정체성에 의문을 제기했으며 영화 속의 현실에 대해 고뇌했던 그들은 감독의 창조적 개성을 반영한 영화가 진정한 영화라고
  • 네 멋대로 해라
    네 멋대로 해라 (A Bout de Souffle, 1959) 감독 및 제작 : 장 뤽 고다르 원 작 각 본 : 프랑수아 트뤼포 배 우 : 진 세버그, 장폴 벨몽도 상 영 시 간 : 89분 제 작 연 도 : 1959년 고다르에 대하여 - Jean-Luc Godard 고다르는 아버지가 진료소 소장으로 있던 스위스의 제네바 호숫가에서 자랐다. 그는 파리대학교에서 인류학을 전공했는데 학생전용 카페에서 끝없이 이어진 대화, 댐 공사장에서의 육체노동 등 그 시기의 경험들에서 영감을 얻어 첫 단편영화 〈시멘트 작업 Operation Beton〉(1954)을 만들었다. 인류학에 대한 그의 관심은 시네마 베리테(cinema verite:다큐멘터리 양식의 영화) 를 제창하고 그 이론을 세운 인류학자 장 루쉬와 관계가 있는데
  • 네 멋대로 해라
    개인주의-네 멋대로 해라 영화 네 멋대로 해라를 보기 전에 이런 생각을 했다. 원작의 제목은 숨가쁘게라는데 왜 1950년대 후반에 만들어진 영화를 원작과 다른 제목을 붙여 수입했을까 하고 말이다. 내가 알고 있기로는 원작과 다른 제목으로 영화를 수입하는 경우는 작품의 흥행을 위해서 이다. 하지만 이 영화는 흥행을 위한 영화라고 보기는 힘들다. 영화 네 멋대로 하라 에서는 헐리우드의 효과도 없고 우리나라 사람이 공감할 낭만은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 생각을 갖고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화의 초반 영화의 남자 주인공은 경찰관을 살해한다. 심각한 이유도 없다. 과속이라는 이유가 있지만 내가 보기에는 그냥 살해 한 것 같다. 여기서 이 영화의 제목을 네 멋대로 해라라고 지은 이유를 알 수 있었다.
  • [영화감상] 네 멋대로 해라
    [영화감상] 네 멋대로 해라 Breathless 감독: 장 뤽 고다르 출연: 쟝 폴 벨몽도(미셸 푸아카르), 진 세버그(파트리샤 프랑키니) 런닝타임: 89분 개봉: 1959년 프랑스 1. 미셀 푸아카르 미셸 푸아카르는 전직 여행사 직원이다. 일정한 규율이 없다. 말은 이율배반적이다. 앞뒤 말이 다르다. 예를 들면 이런 거다. <난 프랑스가 좋아. 바다도 싫고 산도 싫고 도시도 싫으면 죽어야지> 그러면서 이탈리아로 도망갈 궁리를 한다. 벡터가 방사형이다. 목표가 없기 때문이다. 대사도 장면도 그렇다. ‘점프 컷’, ‘핸드 헬드 카메라’가 그런 도구다. 미디어가 메시지가 된다. 손으로 카메라를 드는 것과 레일 위에서 카메라를 미는 것은 다르다. 흔들리는 매체는 끝까지 ‘위험하게’ 살아간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
  • 06 이지혁 (네 멋대로 해라)
    《A Bout De Souffle》 - Jean-Luc Godard 2006201682 이지혁 우리나라에서의 제목은 ‘네 멋대로 해라’. 정말 제목 그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 멋대로만 하는 영화이다. 영화의 내용 뿐 아니라 표현방법, 카메라기법 등에 있어서도 모두 제 멋 대로인 영화처럼 보였기에, 한국어로의 제목이 참 잘 지어졌다고 생각되는 영화이다. 정말 많은 복선이 깔려있던 사형대의 엘리베이터와는 다르게 이 영화에서는 계속해서 논리적이지 않는 내용과 지나칠 정도로 개연성 없고 이해할 수 없는 대사가 난무하며 진행된다. 주인공인 미셸과 파트리샤의 대화를 살펴보면, 서로 이야기는 나누고 있지만 전혀 대화가 진행되고 있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카메라 기법에 있어서도 좀처럼 이해하기 힘든 장면들이 많다.
  • 영화 `네 멋대로 해라` 분석
    <네 멋대로 해라> 1. 장 뤽 고다르 -1930년 파리 출생. 스위스에서 성장. 어머니가 스위스 부르조아 집안사람. 40년대 부모 이혼 후 파리정착. 이혼 후 장 뤽 고다르는 스위스에서 파리로 와 교육을 계속 받게 됨. 소르본느 대학 인류학 전공(1949) 대학 마친 이후 시네마테크 출입. 앙드레 바쟁과 누벨바그의 동료들과의 만남. 카이에 뒤 시네마 잡지 등에 기고. 서로 격려하며 작품을 만듦. 고다르는 다른 감독들과는 달리 조금 특이했음. 독창성 지닌 작품들 나오기 시작. 사라졌을 때 스위스 댐 공사 인부로 일하고 그 돈으로 첫 다큐멘터리 촬영. 첫 장편영화가 <네 멋대로 해라>(1960) 트뤼포가 쓴 시나리오로 영화 만든 것이 이 영화. 프랑스의 대표적인 생존해있는 감독. 2. 필모그래피 <네 멋대로
  • 네 멋대로 해라 감상문
    [영문학과 영상] 네 멋대로 해라(Breathless)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네 멋대로 해라(Breathless) -장 뤽 고다르- ▶ 줄거리 영화 ‘네 멋대로 해라’에는 남성적이고 본능적인 남자주인공 미셸과 지적이고 당시 미국 여성의 특징을 보여주는 여자주인공 파트리샤가 나온다. 미셸은 기존 사회에 잘 어울리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자동차를 아무 죄책감 없이 훔쳐 타는 난봉꾼이다. 반면 파트리샤는 소르본 대학에 가기 위해 파리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기자를 꿈꾸는 지적인 여성이다. 미셸은 훔친 차를 타고 도망가다가 무의식적으로 경찰을 총으로 쏴 죽인 뒤 도망치고, 니스에서 만났었던 파트리샤를 파리에서 만난다. 둘은 서로에게 매력을 느끼고 많은 대화를 나누지만, 파트리샤는 미셸의 사랑을 확인받
  • [감상문]네 멋대로 해라
    네 멋대로 해라 ━━━━━━━━ 제목에서부터 이 영화의 내용을 짐작 할 수 있었다. 정말 막가는 인생이라고 표현해도 좋을 듯 싶다. 신문을 훔치고 찻집에서 지불하지 않고 그냥 나오며 남의 차를 아무렇지도 않게 달아나다가 쫓아오는 경찰도 총으로 쏴서 죽이게 된다. 그의 삶에서 반성이나 죄책감 같은 것은 전혀 찾아 볼 수가 없다. 이 영화는 장 뤽 고다르의 작품으로 50년대 말의 누벨바그(NEW WAVE)운동을 발전시키는데 기여했다고 한다. 누벨바그의 이념인 이론과 실제에 얽매이지 않는다 를 가장 잘 표현한 작품인 것이다. 영화 속의 미셸은 선글라스를 끼고 양복에 넥타이, 모자를 말쑥하게 쓰고 있어서 누가 보아도 멋진 젊은 신사였다. 하지만 그는 그의 겉모습과는 반대로 타이어의 바람을 빼고, 주차시간 표시기를
  • 네 멋대로 해라 리뷰
    <네 멋대로 해라> 장 뤽 고다르 영화는 주인공이 자동차에 시동을 걸고 떠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주인공이 타고 있는 자동차의 조수석에서 바라보는 시점으로 촬영되는 것이 특이했고 주인공은 한 번씩 카메라를 보며 혼잣말을 해서 마치 나에게 말을 건네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시점은 그대로지만 주변 배경이 바뀌면서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표현했는데 혼자 차를 타고 가면 지루함이 느껴질 텐데 주인공은 혼잣말을 하며 총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 모습으로 쾌활하고 자유분방한 성격을 유추할 수 있었다. 신문으로 구두에 광을 내고 여자와 대화하는 장면에서는 주인공의 허풍이 잘 나타났는데 대화는 진행되지만 인물들의 위치를 바꾸면서 시간의 경과를 보여주었다. 주인공은 여자들을 찾아가는데 장면의 전환에 눈을 깜빡거리듯이 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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