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

  • 가야금
    가야금병창 - 깊어가는 가을밤의 가야금병창 나무들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울긋불긋 한껏 뽐내며 자신들을 가꾸고 있었는데, 어느덧 겨울이 다가오고, 가을이 깊어, 울긋불긋했던 나뭇잎들은 하나, 둘, 낙엽이 되어 떨어지고 있었다. 이렇게 깊어가는 가을밤을 그냥 보낼 수만은 없어, 다시 찾은 그 곳, 그 곳의 울려 퍼지는 가야금 소리는 내 마음까지 전해졌다. 깊어가는 가을밤,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가야금 소리와 거기에 판소리까지 곁들여져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 정말 멋졌다. 오늘 공연 중에서는 쑥대머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약간은 부끄러운 얘기일지 모르지만, 쑥대머리가 춘향가의 내용이라는 것을 오늘에서야 알았다. 그보다도 쑥대머리를 새로운 장르로 편곡하여 뮤지컬음악으로 만들었다는 것이 눈에 띄었다. 우리나라
  • 가야금과 고토의 비교
    가야금과 고토의 비교 ? 가야금의 유래 신라 진흥왕 시절, 가야국의 왕이 삼한시대 전래의 고유 현악기인 ‘고’를 다시 새로 만들어 가얏고라 이름하고, 악사 우륵에게 명하여 열 두곡을 새로 짓게 하였다. 가야국이 어지럽게 되자 우륵은 제자와 함께 신라에 가서, 충주에 살면서 가얏고를 비롯하여 노래, 춤까지 모두 풍성하게 하여 대악을 이루었다고 한다. 후에 가야금은 고구려의 거문고와 함께 신라삼현이라 일컫게 되었고, 조선시대 말기에 산조의 효시가 되었다. 『신라 진흥왕(AD540-576)때 어느 날 우륵이라는 사람이 찾아 왔다. 그는 자신이 가야국 사람으로 ‘고’라는 12줄짜리 현악기 연주자임을 밝히고 가야국이 망해가므로 음악도 함께 없어질까 봐 왕을 찾아 왔다고 사연을 아뢰었다. 진흥왕은 우륵에게 ‘고’의 연
  • 가야금 산조
    1. 심상건 가야금 산조 ● 심상건은? 본관 청송(靑松). 충남 서산(瑞山) 출생. 부친 창래(昌來)에게 가야금을 배워 그 성음을 터득하고 가야금산조의 이색적인 유(流)를 만들었다. 즉 다른 산조와 달리 주로 저음(低音)을 사용한 정악(正樂)적인 변풍(變風) 등이 그것이다. 음악과교육Ⅲ 8 ·15광복 전에 레코드 취입을 위하여 일본에 6차례나 다녀왔고, 1946년에는 조택원(趙澤元)무용단과 함께 미주(美洲)공연을 다녀오기도 하였다. 60년 국악진흥회로부터 국악공로상을 받고, 62년 정부로부터 문화포상을 받았으며 한때 국립국악원의 국악사를 지내기도 하였다. 그의 산조는 주법(奏法)이 까다롭고 연주 때마다 새로운 가락이 첨입(添入)되는 등의 이유로 거의 전승자가 없는 실정이나, 일제 때 취입한 다수의 음반이 전
  • 가야금(가야금 역사, 가야금 산조,가야금 구성, 가야금 기능, 가야금 종..
    가야금에 대해 조사 목차 1. 가야금의 역사 2. 현재 가야금의 종류 1). 가야금의 구성 3. 산조 가야금의 부분명칭과 그 기능 4. 가야금의 종류에 따른 음역 (조현법) 5. 가야금의 종류에 따른 악곡과 악곡의 특징 6. 개인의견 1. 가야금의 역사 가야금(伽倻琴)또는 ‘가얏고’는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현악기의 하나로써 아주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약 2000여년 정도이다. 가야금과 관련시켜 볼 수 있는 기록은 『삼국지』 위서 동이전 변진 조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삼국사기』에 의하면 ‘대가야’의 가실왕(嘉悉王)은 중국악기를 참조하여 열두 달의 음률을 본떠 12현금을 만들고, 또 성열현(省熱縣) 출신의 악사 우륵(于勒)에게 명하여 12곡을 짓도록 하였다고 전하고 있다. 고대사회에서 음악이 차지
  • 가야금에 대하여 조사(가야금역사,명칭,조현법..)
    1. 가야금의 역사 - 가야금은 가야국의 가실왕이 중국의 쟁을 본받아 만들어졌다고 하는 신라 3현의 하나이다. 이것은 6세기 이전에 제작되어서 당대의 대 음악가인 우륵에 의하여 가야금 음악이 발전되었다. 552년 가야국이 어지러워지자 우륵은 가야금을 들고 신라 진흥왕에게 투항하였고, 이때 진흥왕은 그를 받아들여 국원에 자리 잡게 하고, 법지와 계고, 만덕을 제자로 삼게 하여 그 업을 전수하게 하였다. 그 후 가야금은 노래와 춤의 반주악기로 사용되었으며, 고구려ㆍ백제의 것과는 다른 가야금이 사용된 독특한 신라음악을 낳게 하였다. 또한 널리 퍼져 185곡이나 만들어졌다. 가야금은 일본에도 전해져 신라금으로 불리기도 하였는데, 현재 일본의 정창원에 신라금이 보존되어 있다고 한다. 2. 가야금의 종류 1) 정악가야
  • 가야금감상문
    한양 동문가야금 연주단 창단 연주회 를 다녀와서.... ― 공연순서 ― { Ⅰ. 향제 풍류 (뒷풍류)………………………………………… 김윤덕 류 Ⅱ. 산조 중주…………………………………………………… 성금연 류 Ⅲ. 17현을 위한 단모리 3중주………………………………… 작 곡 : 김영재 Ⅳ. 달하 노피곰………………………………………………… 작 곡 : 황병기 Ⅴ. 25현 가야금을 위한 협주곡……………………………… 작 곡 : 박범훈 새 산 조 가야금 : 성애순 Ⅰ. 향제 풍류 (뒷풍류) 여러 가지 악기들이 동원되었다. 가야금 연주이니만큼 오직 가야금만을 생각하고 왔는데 의외로 다야한 악기들이 사용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맨뒤쪽 왼쪽부터 나열하면 해금, 단소, 대금, 피리, 장구순서였고 그 앞으로는 가야금들이 죽 늘어서
  • 가야금과 거문고 비교
    목 차 가야금과 거문고 1. 악기의 종류 1) 가야금의 종류 ① 풍류 가야금(정악 가야금 또는 법금) ② 산조 가야금 ③ 개량 가야금 2) 거문고의 종류 2. 재료 및 각 부분의 명칭과 기능 1) 가야금과 거문고의 재료 2) 가야금의 명칭과 기능 3) 거문고의 명칭과 기능 3. 조율법 1)가야금 조율법의 다섯가지 2)거문고 조율법 1. 악기의 종류 1) 가야금의 종류 : 정악가야금 산조가야금 개량가야금으로 나누어진다. ① 풍류 가야금(정악 가야금 또는 법금) 풍류 가야금은 6세기경 가야국의 가실왕이 만든 가야금이다. 가야국이 망하자 가야국의 악사 우륵이 신라에 망명하여 그 음악을 전한 이후 오늘날까지 계승되고 있다. 가야금의 몸통은 통오동판의 뒷면을 넓게 파내어 울림통을 크게 만들며 가야금의 끝부분을 양의
  • 가야금의 기원
    최태현 [구성요소로 보는 국악곡] 현대음악출판사. 백대웅 [한국전통음악분석론], 도서출판어울림. 백대웅, [한국 전통음악의 선율구조], 도서출판어울림. 윤소희, [국악창작곡의 흐름과 분석], 국악춘추사. 윤명원, [국악분석연구모음], 국악춘추사, 2004. 목차 1. 한국전통음악에 나타난 한의 음악적 구조 - 종묘제례악·민요·판소리 2. 완주 송광사 대웅전 천정화상의 주악비천도 3. 대취타의 편성에 관한 연구 4. 한국전통음악장단의 불규칙성에 관한 연구 5. 창작국악관현악의 청(악조) 6. 동부민요의 음악적 특징 연구 7. 김희조 국악관현악 작품연구 8. 전통 가곡·가사의 원류 가야금 - [악학궤범]과 [증보문헌비고]를 중심으로 ▷ 악기란? 악음(樂音)을 만들어내는 도구 일체 ▷ 악기의 생성·전파·변화에 영
  • 가야금 연주회
    남도소리상설무대 “가야금 三色 ”공연을 보고……. 광주 가야금 연주단이 마련한 이번 공연은 한마디로 맛깔스러운 가야금과 아름다운 한복빛깔이 어우러져 눈과 귀가 즐거운 시간이었다. 공연이 시작되자 올림머리에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6명의 여성들이 가야금을 들고 등장한다. 우리에게 익숙한 ‘캐논변주곡’이 처음으로 연주되는데 가운데 두 명이 주요 선율을 연주하고 나머지 오른쪽, 왼쪽 각각 두 명씩 주요 선율과 어울리는 선율을 만들어 주고받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이 곡은 숙명가야금연주단과 B-boy, DJ와 함께 해 모 CF에 삽입되어 큰 인기를 얻어 이미 익숙한 곡이었다. 우리 악기로 이런 곡을 연주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신선했고, 어떠한 서양악기보다 아름다운 가야금 선율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았다. 실제로 연주
  • 가야금 공연을 보고
    “가야금의 향연”을 다녀와서.. 벌써 세 번째로 찾은 봉산문화 회관이다. 세 번째로 찾아왔지만 오늘은 특별히 이미경 교수님이 직접 연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느낌이 달랐다. 유난히 오늘은 사람들이 북적댔고 관객석도 모자랐다. 첫 공연은 경북예고 김은비양의 연주로 시작 되었다. 석류집이란 곡을 연주했는데 가야금의 소리 뚱~ 띵~ 똥~ 처음에는 당연시 여겼다. 연주자가 어려서 그런지 연주가 조심스럽고 앳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점차 빠른 템포로 흐르더니 손놀림이 정말 놀랄 정도로 빨랐다. 두 번째 공연은 가야금 3중주 였다. 순서대로 밀양아리랑, 도라지타령, 방아타령이 연주 되었다. 처음에 정말 익숙해서 살짝 웃음이 나왔다. 하지만 낯이 익은 만큼 곡을 알고 들을 수 있어서 기억에 많이 남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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