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 2부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9.04.05
- 최종 저작일
- 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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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에밀의 2부를 읽고 쓴 감상문이예요~
정말 지루했었어요.ㅠㅠ
목차
없음
본문내용
에밀 1부를 이어서 2부를 읽어 보았다. 2부에서는 유년기가 끝난 아이의 교육방식을 서술해 놓았다.
먼저 그는 아이가 말을 하면서 울음이 줄어든다고 말을 하였다. 말을 못하던 시절에는 울음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였지만, 이제는 울음대신 말로 자신의 감정이 표현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떤 유아들은 말로 표현을 할 수 있으면서 울음으로 표현하려는 아이가 있기도 하다, 그래서 이러한 유아들은 울 때는 가만히 두고 울음이 그쳤을때 다가가서 왜 울었는지 물어보는 것으로 하여 그 유아의 습관을 고치게 해야 한다고 한다. 요즘 유아들도 이런 유아가 있다. 충분히 말로 할 수 있는 것을 울음으로 표현하려는 아이, 이런 아이들은 커서도 자신의 의사 표현을 잘 표현 할 수 없으므로 지금 이러한 아이들은 루소의 방식을 택하여서 이러한 습관을 고쳐야 할 것이다.
그다음으로 그는 유아가 상처 나는 것에 예민하게 반응하지 말라고 한다. 상처가 났다는 것은 유아가 무언가에 도전하려 하는 태도였고, 한번 겪은 아픔을 잊지 않고, 다음부터 그러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것은 경험을 통학 학습이고 좀 더 기억에 남아 효과적이고 힘 조절을 한다는 것은 지능도 발전했다는 것이라 한다. 그리고 유아가 상처가 났을 경우 부모가 놀라하면, 유아는 그 반응으로 자신이 큰일이 났다고 판단할 것이다. 하지만, 만약 부모가 무덤덤해 하면 유아는 아픔을 별 것 아닌 것이라 여기면서 자신이 곧 냉정을 찾을 것이다. 상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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