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의 회화-백제·신라를 중심으로-
- 최초 등록일
- 2009.04.02
- 최종 저작일
- 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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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백제의 고분벽화 – 송산리 6호분
백제의 고분벽화 - 능산리 동하총
백호도/연화문·비운문
백제의 일반회화 - 두침(頭枕)
백제의 일반회화 - 족좌(足座)
신라의 고분벽화 - 순흥 읍내리
신라의 일반회화 - 장니천마도
신라의 일반회화 - 조형배(鳥形杯)
신라의 일반회화 - 채화칠기
본문내용
백호도
백제의 고분벽화 - 능산리 동하총
횡혈식석실분으로 백제 지배계층의 묘제.
판석으로 짠 현실의 4벽 석면에 직접 사신도, 천정에 연화문, 비운문을 그림.
평천정을 이룸.
백호도/연화문·비운문
백제의 일반회화 - 두침(頭枕)
백제의 채화칠기로 인동문, 초화문, 연화문, 비천문, 어룡문, 서봉문, 귀갑문 등이 주로 시문함.
목제 칠화 두침은 전면에 주칠을 하고 금판으로 귀갑문을 만들어 내부에 용, 봉황, 어룡, 인동연화문을 그려 넣음.
목제칠화두침, 무령왕릉출토
백제의 일반회화 - 족좌(足座)
족좌 전면에 주칠을 하고 내면의 문양은 흑백으로 비운문이 와상을 이룬 듯 표현함.
목제칠화족좌(왕비), 무령왕릉출토
신라의 고분벽화 - 순흥 읍내리
단실묘
선도(羨道)의 천정과 현실 석비(石扉)에서 벽화가 발견됨.
문양의 표현이나 회화적인 기법이 고구려 고분벽화와 매우 유사함.
천정에 크게 그려진 7판연화문은 고구려 고분벽화 가운데 연화총 연화와 흡사함.
석비의 인물상은 박락이 심해 명확히 알 수 없으나 철선묘를 사용하여 인물표현을 하였고, 문지기의 의미로 배치된 것으로 추정됨.
신라의 일반회화 - 장니천마도
삼국시대 칠공예는 중국에 토공품으로 보내질 정도로 우수한 품질을 지님 ⇒ 신라칠
천마도는 자작나무 껍질로 만든 장니(障泥)의 표면에 상상의 동물인 천마를 그리고, 주연부에 인동당초문(忍冬唐草紋)을 시문함.
말의 몸 곳곳에 표현된 반달형 문양은 고대 스키타이족 문화와의 깊은 연관성을 보여줌.
신라의 일반회화 - 조형배(鳥形杯)
새의 형상을 입체적으로 목각하여 머리를 손잡이로 삼고 등위에 홈을 파서 술잔으로 만든 것으로 제기적 성격을 지님.
잔 내면에 모두 주칠을 하고, 표면은 흑칠 위에 주칠과 황칠로 새의 부리와 눈, 날개, 꼬리 등 세부를 사실적으로 표현함.
주칠화조형배, 천마총출토
주칠화압형배, 천마총출토
신라의 일반회화 - 채화칠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