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생활][음식문화][식사문화][식사예절]멕시코와 스위스의 식생활(음식문화), 프랑스와 독일의 식생활(음식문화), 이라크와 이탈리아의 식생활(음식문화), 한국과 북한의 식생활(음식문화) 분석

소개글

멕시코의 식생활(음식문화), 스위스의 식생활(음식문화), 프랑스의 식생활(음식문화), 독일의 식생활(음식문화), 이라크의 식생활(음식문화), 이탈리아의 식생활(음식문화), 한국과 북한의 식생활(음식문화) 분석

목차

Ⅰ. 멕시코의 식생활(음식문화)
1. 멕시코의 전통음식
1) 또르띠아
2) 타코
3) 구아카몰
4) 토스타다
5) 살사
6) 오믈렛
7) 퀘사디에
8) 실란트로
9) 오레가노
10) 아보카도
11) 라임
12) 몰레소스
2. 음주문화
1) 수십 종류나 되는 멕시코의 맥주
2) 멕시코 인은 럼주와 브랜디를 좋아한다
3) 안주도 멕시코식
4) 멕시코인의 일상식
5) 멕시코의 식사예절

Ⅱ. 스위스의 식생활(음식문화)

Ⅲ. 프랑스의 식생활(음식문화)

Ⅳ. 독일의 식생활(음식문화)

Ⅴ. 이라크의 식생활(음식문화)

Ⅵ. 이탈리아의 식생활(음식문화)
1. 이탈리아의 5번의 전통식사
1) 아침식사 - 콜라지오네(colazione)
2) 스푼티노(spuntino)
3) 점심식사 - 프란조(pranzo)
4) 메렌다(merenda)
5) 저녁식사 - 체나(cena)
2. 이탈리아의 정찬 코스
1) 전채 요리 - 안티 파스토(antipasto)
2) 첫 번째 접시 - 프리모 피아토(primo piatto)
3) 두 번째 접시 - 세콘도 피아토(secondo piatto)
4) 후식 - 돌체(dolce)

Ⅶ. 한국의 식생활(음식문화)

Ⅷ. 북한의 식생활(음식문화)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멕시코의 식생활(음식문화)
1. 멕시코의 전통음식
1) 또르띠아
둥글고 납작한 빈대떡 모양의 빵으로 멕시코 사람들의 주식. 마사를 얇게 원형으로 늘여서 구워 만들며, 그냥 먹거나 여러 가지 재료를 넣어서 타코로 만들어 먹는다.

2) 타코
옥수수 토틸라를 반으로 접어서 그 사이에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나 토마토, 양상치, 치즈, 양파 등을 넣은 멕시코식 샌드위치.

3) 구아카몰
으깬 아보카도에 토마토, 양파, 레몬주스, 칠리소스 등을 넣은 멕시코식 샐러드.

4) 토스타다
파삭파삭하게 튀긴 토틸라에 콩, 고기, 치즈를 넣고 만 것.

5) 살사
멕시코말로 `소스(sauce)`. 또는 잘게 썬 토마토와 양파, 고추에 오레가노, 실란트로 등 향신료를 넣어 만든 매콤한 소스이다. 화히타나 나쵸와 함께 먹는다.

6) 오믈렛
달걀을 풀어서 우유나 물을 넣고 섞은 것을 버터 바른 프라이팬에서 약간 익힌 다음, 햄이나 야채를 얹고 반으로 접어서 마저 익힌 것이다.

7) 퀘사디에
토틸라 사이에 치즈, 소시지, 감자, 콩, 호박을 넣고 반달모양으로 접은 후 구운 것.
8) 실란트로
고수(coriander)의 잎과 줄기, 멕시코 요리의 조미료로 사용.

9) 오레가노
꿀풀과에 속하는 다년생식물(의 잎과 꽃의 끝부분을 말린 것). 오랜 기간 이탈리아 등 지중해 요리의 기본 양념으로 쓰였는데, 토마토 소스와 잘 어울린다. 향이 강하고 좋으며, 얼얼하고 톡 쏘는 듯한 쓴맛이 난다.
10) 아보카도
서양배 모양의 열대과일로 연두색껍질 안에 연노란색의 크림 같은 속과 커다란 씨가 들어있다. 지방이 풍부해서 열량이 높으며, 구아카몰 등의 멕시코 요리에 많이 사용.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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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숙 외 3명(2003), 기초 영양학, 지구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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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사(1994), 세계를 간다2 유럽편
최홍식(2002), 한국의 김치문화와 식생활, 효일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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