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댓글에 관한 일반적 고찰

소개글

과 목 : 인터넷의 대한 이해

사이버대학 리포트입니다.
표지도 있고 깔끔하게 정리하였습니다.

목차

Ⅰ. 서론

1. 인터넷 댓글 문화
2. 댓글 문화의 현실

Ⅱ. 본론

1. 악플 행위의 등장과 그 문제점
2. 댓글 문화의 긍정적인 측면
3. 댓글과 현대인의 심리와의 관련성
4. 올바른 댓글 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대안

Ⅲ. 결론

1. 올바른 댓글 문화에 대한 기대
2. 인터넷 댓글에 대한 나의 의견


◎ 참고문헌

본문내용

[ 서론 ]

인터넷이 발달함에 따라 댓글문화도 함께 발달하게 되었다.
그러나 너무 급속하게 발달한 탓일까? 요즘 댓글에는 다른 사람에 대한 예의와 배려를 무시한 욕설이나 비방이 난무하고 있다. 직접 만났다면 하지 못했을 험한 말들을 익명성을 무기로 망설임 없이 내뱉는다. 자신이 무심코 내뱉는 말이 다른 사람에게 얼마나 고통이 되는지 생각도 하지 않고 손가락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준다.
물론 댓글문화에도 좋은 측면은 있다. 댓글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을 마음껏 펼 수 있다는 것이다. 잘못된 댓글문화만 바로 잡는다면 댓글로 인해 자유로운 토론의 장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1. 인터넷 댓글 문화
: 21세기인 오늘날에는 ‘악플러’ 라고 불리는 일부 누리꾼들이 우리의 인터넷 공간을 휘젓고 있다. ‘악플러’ 란 말은 인터넷상의 기사나 자료 및 어떤 글에 대하여 악의적으로 댓글을
다는 사람을 지칭하는 말로 악의적인 리플(이하 댓글)과 사람을 뜻하는 영어 접미사 ~er의 합성어이다.
인터넷 상에서 악플러가 문제가 되는 경우의 예로는 본문이나 기사의 내용과는 전혀 상관없는 댓글을 반복적으로 올리거나, 어떤 사람이 정성껏 올린 글에 대하여 비방과 비난을 일삼고, 또 특정인이나 기사에 대하여 인신 공격성 발언과 협박을 가하는 것 등을 들 수 있다.

2. 댓글 문화의 현실
: 인터넷 여론의 대표 격인 ‘댓글’은 이제 우리 사회의 새로운 문화로 빠르게 자리 잡아
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댓글 문화를 즐기는 일명 ‘댓글 족’이 세대를 가리지 않고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제 댓글은 10대 청소년뿐만 아니라 우리 시대의 남녀노소 모두 의사전달을 할 수 있는 보편적인 수단으로서 새로운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참고 자료

- 디지털 타임스 (2007. 2. 1)
국민일보 (2006. 3. 7)
유비쿼터스 컴퓨터 인터넷 윤리 .정창덕 지음. MJ미디어
건강한 인터넷문화 만들기. 국가청소년위원회. 양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