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대한 편견
- 최초 등록일
- 2009.03.27
- 최종 저작일
- 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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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북한에 대한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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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북한에 대해 가지고 있는 편견을 생각해 보면서 내 자신에게 굉장히 부끄러워졌다. 북한에 대한 편견이 문제가 아니라 북한에 대해 알고 있는 것 자체가 너무 없었기 때문이다. 북한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들은 중학교나 고등학교 도덕이나 윤리시간에 배운 정도뿐이다. 그도 북한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 주는 것이라기보다는 우리가 통일을 해야만 하는 것에 치중되어 있는 수업이었기 때문에 가만히 생각해 보니 북한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없다. 앞으로 통일교육론 시간을 통해 북한에 대해서 하나하나 자세히 알아가게 되겠지만 우선 북한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 그리고 궁금한 점들을 몇 가지 적어보고자 한다.
북한에 대해 생각해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북한의 식량난이다. 북한에 굶어죽는 아이들이 많다는 것은 수업시간에도 자주 들어온 이야기이다. 뉴스에서도 북한으로 식량지원을 보낸다는 소식을 종종 들을 수 있었다. 그들의 식량난이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 그리고 북한에 대한 식량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북한이 식량난에 시달리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하다. 그리고 우리가 보낸 지원품들이 정말 필요한 북한 주민들에게 가는 것이 아니라 북한의 군사사업에 사용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정말 우리가 보낸 식량이나 기타 물품들이 그렇게 사용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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