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연구] 개인 적성교육과 진로탐색 - `앎과 삶` 수업계획서

소개글

[교재연구A+] 개인 적성교육과 진로탐색 - `앎과 삶` 수업계획서

동일제목으로 피피티도 있어요 ^ ^

목차

[교과서의 Concept]
[단원 구성]
단원구성 배경
[수업 계획서(지도안)]
1차시
2차시
3차시
4차시

본문내용

단원구성 배경
`Ⅲ. 개인의 발달과 진로 선택`에서 총 세 단원을 나누어 각각 세 절을 만들어 체계성으로 갖추도록 하였습니다. 단원 제목을 딱딱한 느낌이 들지 않게 하기 위해서 단원 내용을 연상시킬 수 있는 노래의 가사를 따와 제목으로 정하였습니다.
`1. 내 세상이 왔다 그땐 그랬지‘에서는 발달에 대해서 자유롭게 생각해보고, 나의 발달 과정을 돌이켜 보면서, 앞으로의 발달과 미래를 그려보며 자신(개인)을 중심으로 발달에 대한 학습을 하도록 유도합니다. ’(1) 내가 말하는 `그때`란’에서는 ‘그때’로 지칭되는 발달에 대한 생각을 매인드 맵 등의 활동을 통해 자유롭게 펼쳐봅니다. 그리고 교사가 발달의 개념과 의미에 대해서 피드백을 해줍니다. ‘(2) 내가 살았던 그 시절’에서는 학생들 개인의 지난 발달 과정을 부모님 인터뷰와 자신의 과거 일기장, 사진 등을 통해 재구성해보는 활동 등을 합니다. 그러면서 개인의 발달 과정을 돌이켜 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3) 내가 그리는 내 세상’에서는 학생들 개개인의 과거의 발달과 현재, 미래까지 모두 아우르는 전체적인 발달과 인생에 대해 생각해보며, 간단한 그래프로 인생 곡선을 그려보는 활동 등을 합니다. 그러면서 개인의 발달과 삶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2.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에서는 학생들이 진로선택에 앞서 청소년기에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정체성을 찾아야지만 자신의 원하는 것을 진정으로 알 수 있기에 그것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1) 내가 보는 나’에서는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이나 장단점 등을 파악하고, ‘(2) 나도 몰랐던 나’에서는 부모님, 친구 등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나, ‘(3) 내가 바라는 나’에서는 자신이 바라는 나를 생각해 보는 활동을 합니다. 학생 자기 자신도 몰랐던 모습을 찾아내기도 하고, 알고 있었던 모습도 다시금 생각해보며 ‘나’에 대한 정리를 통해 정체성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지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자기 자신을 어느 정도 파악하고 정의해 볼 수 있도록 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