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건축사례조사-Hana Square

목차

About Hana Square
Our anlaysis
Double Skin Façade
Comparison with movie
Conclusion

본문내용

Our Analysis
: 고려대 자연계 정문을 지나 하나 스퀘어로 가면 넓은 오픈스페이스를 접하게 된다.
그곳에서 선큰 가든 쪽으로 내려가는 길목에 수공을 접하게 된다.
이 수공간은 여름에만 사용한다는데 그 이유는 아무래도 더운 여름의온도를 조절하기 위한 용도인듯 하다.
뜨겁게 달궈진 콘크리트 바닥에 물을 끼얹으면 시원한 현상, 즉, 대류현상에서 비롯된 것 같다..

선큰가든으로 내려가기 전에 대리석 마감에 중간중간 마감이 유리로 되어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처음에는 조명을 위한 유리블럭인줄 알았는데 혹시나 하고 그 밑을 내려가보니 자연 채광을 위한 유리블록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굳이 인공조명을 이용하지 않고 주야간 채광에 취약한 공간에 유리블록을 설치함으로써 에너지 절약에 초점을 두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또한 자연친화적, 생태적 건축이라 함이 배울 때는 어려워도 실질적으로 우리에게 아주 가깝게 접근해있고 실생활에
많이 쓰이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