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거스트러쉬를 보고
- 최초 등록일
- 2009.03.22
- 최종 저작일
-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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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감상문 어거스트러쉬를 보고
목차
♬ 1. 영화의 줄거리
♬ 2. 나의 눈으로 본 인물성격
♬ 3. 영화에 대한 감상
본문내용
♬ 1. 영화의 줄거리
이 영화는 천재 음악가인 에반테일러란 인물을 다룬 작품이다.
에반테일러는 태어나서부터 고아가 된다. 그는 고아원 생활을 하면서 모든 소리에 대해 음악으로 승화시킨다.
그는 부모가 자기를 찾지 않더라도 자신은 먼저 부모님이 찾으려고 한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뉴욕으로 가게 되는데, 도시가 낯선 그는 모든 것이 새롭다. 그러던 중 위저드를 만나게 되는데 거기서 그는 자신의 음악성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된다. 그는 음악을 하면 부모님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도 믿고 그때부터 음악을 한다. 위저드는 그에게 어거스트 러쉬라는 가명을 만들어 준다. 그러던 중 그는 우연히 교회에 가는데 거기서 그는 음표를 알게 되고 작곡이라는 것을 하면서 줄리아드 학교에 입학을 한다. 선생님들이 그의 재능을 인정하자 그가 작곡한 음악인 ‘랩소디’를 연주하는 야외 콘서트를 열려고 한다.
그의 엄마인 첼로리스트 라일라와 그의 아빠인 밴드보컬 루이스는 뉴욕에서 공연을 끝내고 파티장에서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진다. 그날 이후 그들은 헤어져 연락조차 하지 못한다. 라일라는 아이를 임신하던 중에 교통사고를 당하는데 그녀의 아버지가 아이를 죽었다고 라일라에게 말해놓곤 에반을 고아원에 데려다 놓는다. 그 이후 11년이 지나 그녀의 아버지는 병을 앓게 되는데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밝힌다. 11년 동안 루이스와 라일라는 음악 활동을 하지 않았다. 라일라는 아이를 찾으려면 음악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뉴욕으로 간다. 루이스도 마찬가지로 자신도 모르게 음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여 다시 재기를 한다.
음악을 통해 운명적인 만남을 하는 에반테일러, 라일라, 루이스는 기적처럼 한 장소에서 만나게 된다. 그러면서 영화는 막을 내린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