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학교
- 최초 등록일
- 2009.03.17
- 최종 저작일
- 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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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래의 학교모습과 수업방식 등등~~
목차
미래의 학교는 어떤 모습일까??
미래의 학교교육 수업은 어떻게 될까??
본문내용
미래의 학교는 어떤 모습일까??
학교의 여러 곳(운동장(체육시설, 잔디시설 등), 교실 등등...)은 어떻게 되어 있을까?? 같이 생각해보자.
학교의 모습은 작아 보인다. 하지만 그 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어마어마하다. 모든 것이 거의다 갖추어진 곳으로 학생들의 편의를 많이 신경을 써 놓은 듯하다. 겉으로 작아 보여도 그 안으로 들어 갔을 때 같이 작아서져 생활하는 것은 똑같다. 이제 학교에 있는 모든 것을 살펴 보도록 한다.
먼저 운동장을 살펴보면 학생들이 운동하기에 좋게 시설이 갖추어져 있는데 운동장 바깥 부근에는 트랙이 깔려 있는데 이 트랙에는 모두 전자식으로 되어 있어 기록을 재고 싶을 때 사람이 초시계로 재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가 재는데 사람이 스타트에 있을 때 컴퓨터가 레디, 고를 하여 스타트를 하게 된다. 달리는 과정에 있을 때는 컴퓨터가 사람의 몸상태나 체력등등 체크가 되어 보여 줄 수 있어 달리는 사람이 그것을 보게 되어 자신의 몸상태나 체력을 알 수 있게 하여 준다. 마무리 시간을 잴 때는 서로 이어져있는 레이져가 있어 통과를 할시 초가 멈추게 된다. 굳이 달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육상종목도 할 수 있게 하여 준다. 없는 것이 없을 만큼 여러 운동을 제공해 주는데 ‘위험하지 않겠느냐??’하겠지만 사람보호장치가 다 되어 있어 마음껏 즐기고 운동할 수 있도록 하여 준다. 운동장 안은 서로서로 나뉘어져 있는데 축구장, 농구장, 배구장 등등 원하는 곳이 있으면 그곳에 가서 하는데 이 많은 것이 있으려면 많은 공간이 필요하나 그리 많은 공간이 필요하지 않게 된다. 이유는 그 공간들은 다 작게 되어 있다. 그래서 그 공간으로 들어가게 되면 사람이 작아지게 되는데 작아져서 못 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것이 원래 하던 것과 같아서 운동을 하게 되는 것은 똑같다. 그 안의 모든 것도 컴퓨터가 해주게 되는데 심판이 필요 하다면 심판이 있게 되고 관중이 필요하다면 관중이 나오는 공간이 된다. 모든 것을 학생위주로 하여 해주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꼭 학생위주로 하는 것이 아닌 것도 있다. 학생이 나쁜 짓을 한다거나 하면 엄격이 감지해 내서 선생님께로 전달이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