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의 보호요인과 위험요인
- 최초 등록일
- 2009.03.16
- 최종 저작일
- 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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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양육에 있어서 보호요인과 위험요인의 예시를 통하여 어떠한 부분이 아이의 보호요인이며 위험요인인지에 대해서 설명한 자료입니다. 보호요인과 위험요인은 아래 목차에 보시다시피 두가지 죄책감, 원만한 인간관계형성, 주도성-자기중심적인모습, 애정적 양육의 결핍에 대하여 예시와 함께 설명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목차와 요약부분을 상세히 올려놓을테니 참고 하시면 도움이 되실꺼에요~ 도움되는 자료가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I. 서론
II. 본론 - 양육의 보호요인과 위험요인-
1. 보호요인
1). 죄책감
2). 원만한 인간관계형성
2. 양육의 위험요인
1). 주도성, 자기중심적인 모습
2). 애정적 양육의 결핍
III. 결론
본문내용
I. 서론
양육의 사전적 의미로는 돌보아 길러 자라한다는 뜻으로 말 그대로 누군가를 성장시킨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서 양육이란 좀더 넓은 의미로 어느 누구보다 성공시키려 하는 것을 뜻할 것이다. 이러한 양육의 태도와문제점,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아보자.
가정은 아동이 태어나자마자 접하게 되는 최초의 학습 장소가 되며, 부모는 자녀들이 건전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요인으로 부모가 지닌 자녀 교육관은 양육 태도에 영향을 미치고 양육 태도는 유아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부모는 자녀의 성장에 가장 중요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으로서 부모와 자녀의 상호 보완적 관계에서 부모의 양육 태도를 자녀가 어떻게 지각하고 해석하느냐에 따라 부모-자녀 관계의 인지적, 정서적, 성격적 제 측면의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양육에 있어서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보호요인과 위험요인에 대한 특성을 파악하여 부모로써 올바르게 아이들을 양육할 수 있도록 지도 할 필요성이 있다.
II. 본론 - 양육의 보호요인과 위험요인-
1. 보호요인
1). 죄책감
엄마가 퇴근 후 "오늘은 밥을 다 먹었니?"라는 질문에 "응"이라고 대답함
엄마가 다시 할머니에게 물어본 결과 거의 안 먹었다고 들음
성하에게 엄마는 밥을 먹지 않고 먹었다고 하는 것은 거짓말이고 거짓말은 나쁜 것임을 알려줌. 며칠이 지나고 엄마가 퇴근 후 "아기들 안 때리고 잘 놀았니?"라는 질문에 아이는 아무 말하지 못함
(이날 장난감 문제로 인해 아이들 간의 다툼이 있었다고 함)
대답 없이 가만히 있다가 "밥 먹어요 지금 밥 먹을꺼예요"라며 회피하려는 모습을 보임
=> 처음에는 거짓말이라는 개념도 모르고
밥을 먹지 안 먹는 것은 나쁜 것이라고 알고 있어서 대답만"응"이라고 함
=> 거짓말의 개념을 알려준 뒤 선뜻 대답하지 못하고 죄책감을 느낌
=> 다시는 선뜻 "응 "이라고 대답 못함
==> 보호요인:
(1) 아이의 엄마는 아이에게 설명을 잘 해 주는 편이므로 아이에게 보호적 요인이 될 수 있다. 안되는 것에 대하여 그냥 "안돼"라고 하기보다는 설명을 차근차근 단계별로 설명을 해준다.
(2) 유능한 지능: 글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다른 아이에 비하여 눈치가 빠르고 쉽게 알아듣는 편이라 보호 요인이 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