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무도 고려시대무도에 대해서 조사

소개글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목차

1. 삼국시대무도 고려시대의 무도
1) 삼국시대의 무도(고구려, 백제, 신라,)
(1) 고구려의 무도
(2) 백제의 무도
(3) 신라의 무도
2) 고려시대 무도
(1) 마술
(2) 격구
(3) 사구(射毬)
(4) 수박

2. 각 시대별 무도의 종류
1) 씨름
(1) 삼국시대
(2) 고려시대
2) 수박
(1) 삼국시대
(2) 고려시대
3) 택견
(1) 삼국시대
(2) 고려시대
4) 궁술
(1) 삼국시대
(2) 고려시대

참고자료

본문내용

무도는 인간이 생존하는 한 계속되는 가장 필수적인 것이다. 무도를 통해 건강한 육체와 건전한 정신을 기를 수 있으며 더 나아가 가족과 부족 국가를 지키는 힘의 원동력이기 때문이다. 어느 민족이든 그 원시사회에 있어서는 투기가 유일한 체육활동이었고 이러한 투쟁행위는 오직 생존을 위한 수단과, 외적을 방어하는 인간의 본능적 활동이었다. 왜냐하면 험난하고 어려운 대자연속에서 생존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먹을 것을 대자연속에서 취해야 했을 뿐만 아니라, 천재지변과 불의의 공격으로부터 본능적으로 자기를 보호 내지 방어해야 하는 등 본능적으로 자기를 지켜내야만 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흔히 무도를 무예나 무술 등 체력을 연마하고 자신이 위험한 처지에 부딪혔을 때, 몸을 보호하는 호신술, 즉 단순한 기예나 기술 등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나 무도라는 말은 `예` 나 `술` 이 아니라 인격수련과 정신연마에 연관된 `도` 에 그 중심사상이 있다.
우리 조상들은 백두산을 중심으로 하여 동남으로 생활환경 조건이 좋은 곳을 찾아 해안지대 혹은 산골 사이로 떠돌아다녔다. 원시시대에 있어서는 어느 민족을 막론하고 산과 들을 두로 돌아다니며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얻고, 때로는 종족과 싸우면서 생존하게 되므로 자연히 강건한 신체, 즉 체력, 끈기, 지능 등이 투쟁 또는 방위 무술로서 필요하게 되었다. 전투능력의 양성을 목표로 한 부족국가의 체육으로는 달리기, 뛰기, 던지기, 격투, 헤엄치기, 짐지기 등의 기초적인 운동능력의 양성이 중요시되었다. 이와 같이 당시의 체육은 부족방위의 무예와 전투의 목표, 즉 국방과 투쟁능력 양성에서 시작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부족국가의 무예와 체육을 살펴보면 부족 간의 투쟁이 항상 삶의 주요과제였기 때문에 주(走), 도(跳), 투(投), 격투(格鬪), 수영, 부하(負荷) 등의 기초적인 신체단련이 중요시되었다. 당시의 무기로서 궁(弓), 시(矢), 도(刀), 모(矛), 창(槍), 노(弩), 순(楯), 로(櫓) 등으로 보아 사술과 검술이 무예의 중심이 되었던 것이다.

참고 자료

김태식(2002), 화랑세기 또 하나의 신라, 서울 : 김영사.
나재철(1986), 신라화랑도의 체육사적 고찰, 미간행 석사학위논문, 경남대학교 대학 원.
윤천근(1990), 화랑이 갖는 사상사적 의미, 정신문화연구 13권 1호, 서울: 정신문화연 구원.
-한국국제문화예술위원회http://ciacc55.com
- Tong - smbacksj님의 레포트통
-송호거사. ttp://yakcho.egloos.com/6528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