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마이어법을 이용한 분자량 구하기
- 최초 등록일
- 2009.03.14
- 최종 저작일
- 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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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실험 제목
2. 실험 목적
3. 실험 이론
4. 실험 기구 및 시약
5. 실험 과정
6. 실험 결과
7. 논의 및 고찰
본문내용
1. 실험 제목 : victor meyer법을 이용한 분자량 구하기
2. 실험 목적 : victor meyer법 실험을 통해 기화하기 쉬운 액체를 기화 시킨후 액체 의 밀도를 통해 액체의 분자량을 구할 수 있다.
3. 실험 이론
▶ 기체 법칙들
낮은 압력하에 있는 기체의 상태식은 일련의 실험 법칙들을 결합해서 얻은 것이다. 이 절에서는 이러한 법칙들을 소개하고 이어서 이들을 어떻게 단일 상태식으로 결합 하는가에 관해서 설명하려고 한다.
▷개개의 기체 법칙들
Rovert boyle은 John Townley의 서신에서 암시된 실험을 하여, 1661년에 일정 온도에서 일정량의 기체의 부피와 압력 사이에는 다음과 같은 관계가 성립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 관계를 Boyle의 법칙이라고 한다. 이 식에 의하면, 일정한 온도에서는 기체 시료의 압력이 그 부피에 반비례하며, 또 부피는 그 압력에 반비례한다. 즉,
Boyle의 법칙에 의하면 기체의 등온선은 쌍곡선이다. 더 근래의 실험 결과에 의하면 Bolye의 법칙은 낮은 압력에서만 성립하면 또 실제 기체는 압력이 0으로 접근하는(p→0) 극한에서만 이 법칙을 만족시킨다. 따라서 bolye의 법칙은 분자 개념으로 설명할 수도 있다. 즉 기체 시료를 압축하여 그 부피를 반으로 줄이면 일정 시간 동안에 기벽을 때리는 분자 수가 압축되기 전보다 배로 증가하며, 따라서 기벽에 미치는 평균 힘이 두배로 되는 것이다. 따라서 기체의 부피가 반으로 줄면 압력은 배로 되며, 가 일정하게 된다. Bolye의 법칙이 기체의 종류에 무관하게 모든 기체에 고루 적용되는(낮은 압력에서) 것은 분자들 사이의 평균거리가 낮은 압력에서는 대단히 멀어서 상호간에 힘을 미치지 못하고 서로 독립적으로 운동하기 때문이다.
그 다음으로 기체의 중요한 성질을 찾아낸 사람은 프랑스의 과학자 Guillaume Amontons인데, 그의 발견은 근 한 세기 동안이나 무시되었었다. 그리고 Jacques Charles와 Hoseph Louis Gay-Lussac이 일정한 압력하에서 기체 시료에 미치는 온도의 효과를 조사하였다. 이들은 어떠한 기체이든 압력이 낮기만 하면 그 부피가 온도에 따라 선형적으로 증가한다는 사실을 독립적으로 발견하였다. 이들은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관계를 찾아냈다.
참고 자료
물리화학(7판)
Peter Atkins, Julio de paula
교보문고
일반화학(8판)
Raymond chang
자유아카데미
일반화학(4판)
John Mcmurry, Robert C. Fay
녹문당
물리화학
David W. Ball
자유아카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