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킹을 교육학(기독교교육)관점으로 바라보기

소개글

라이온킹이라는 애니메이션을
교육적 시작으로 바라보면서 정리해보았고
기독교교육적인 관점속에서 한번 더 고민해 보았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라이온 킹’ 교육적(기독교)관점으로 바라보기
아주 오래 전에 재미있게 봤던 라이온 킹이라는 애니메이션 영화를 기독교교육개론이라는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교육학적 관점에서 보면서 예전에 느꼈던 것과는 다른 모습의 새로운 감동과 감명을 느낄 수 있었던 너무나 좋은 시간이었다.
‘라이온 킹’이라는 영화를 보면 두 선생의 가르침 속에서 어린 심바가 성숙되어지고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두선생은 `심바`의 아버지 `무파사`와, 도사 원숭이 `라피키` 였다. 두 선생의 가르침 속에서 진정한 교육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다.
심바의 아버지 ‘무사파’는 아들인 `심바‘가 어릴때부터 자신의 정체성 즉, 아들이 어떤 존재인지 누구인지를 확실하게 가르쳐 주었다.
또한 `심바`의 아버지 `무파사`는 언제나 `심바`의 삶의 모델이 되었다. 용감하고, 언제나 확신에 찬 아버지의 모습은 아들 `심바`의 삶의 모델이 되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아버지의 죽음이 자신의 잘못 때문이라는 잘못된 죄책감 때문에 방황하고 있을 때, 원숭이 `라피카`의 심바에게 정체성에 대한 조언을 하는 모습에서 아름다운 교육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자신의 정글의 왕이라는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심바`에게 정체성을 깨우치게 해주고,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모습은 감동 받지 않을 수 없는 장면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