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 질환 치료와 진단 검사
- 최초 등록일
- 2009.03.10
- 최종 저작일
- 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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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여러가지 안과질환의 원인과 치료 검사
목차
1. 어원:
2. 원인
3.진단
4. 치료는
증상 및 종류
당뇨병성 망막증의 진단
당뇨병성 망막증의 치료
[ 만성결막염 ]
[ 알레르기성 결막염 ]
[유행성 각결막염 (아폴로 눈병, EKC) ]
[백내장]
[녹내장]
[망막박리]
[포도막염(Uveitis)]
본문내용
1. 어원: ‘1906년에 보크트가 머리가 빠지고, 머리카락과 눈썹과 피부가 희어지고, 귀가 잘 들리지 않으며, 두 눈에 만성 포도막염이 있는 환자 한명을 처음 보고한 후 1929년에 고야나기가 보다 많은 비슷한 증례들을 보고하였다.
이와는 별도로 1926년에 하라다가 *삼출성 망막박리(exudative retinal detachmentm, 염증으로 인해 망막의 뒤에 물이 차서 생긴 박리), 두통 등의 뇌막자극증상 및 뇌척수액검사에서 염증세포가 증가한 소견이 있는 뒤포도막염(posterior uveitis, 망막을 침범한 포도막염) 5예를 보고하였다.
그러나 이 후 여러 학자들에 의해 이 두 질병은 동일한 것이며, 단지 주된 병변의 위치와 증상의 경중에 따른 차이인 것으로 밝혀져 보크트-고야나기-하라다 증후군(Vogt-Koyanagi-Harada`s syndrome)으로 병명이 통일되었다.’
※ 동의어
VKH 증후군 (VKH syndrome )
VKH 병 ( VKH disease )
Harada 병 ( Harada disease )
Vogt-Kayanagi 증후군 ( Vogt-Koyanagi syndrome )
포도막뇌염 ( uveoencephalitis )
포도막뇌수막염 ( uveomeningitis )
육아종 범포도막염( granulomatous panuveitis)
하라다병은 눈의 망막과 공막의 사이에 위치한 포도막에 두 눈 다 염증이 생기거나 (uveitis), 머리칼이 많이 빠져 대머리가 되거나, 눈썹과 속눈썹, 그리고 체모와 머리칼이 희게 탈색되거나 (poliosis), 피부색이 멜라닌 세포 결핍으로 인해 희게 탈색되는 백반증 (vitiligo), 그리고 청력손상등이 나타난다. VKH 증후군(Vogt-Koyanagi-Harada Synerome)이라는 질환에 속합니다. 백인에게는 드물고 유색인종에게 많은데, 일본에서는 포도막염(눈 속염증)의 8% 정도가 VKH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20-50세의 젊은 나이에 증상이 생깁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