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호르몬을 알면 건강과 성공을 얻는다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9.02.22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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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호르몬을 알면 건강과 성공을 얻는다를 읽고 독후감을 쓴 리포트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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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선, 이 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호르몬이 무엇인지에 대한 기본지식이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이 들었다. 호르몬에 대해 많이 듣고, 공부도 해보았지만, 막상 누군가가 호르몬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한다면 명확하게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아마 제대로 대답하지 못했을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은 후 나는 호르몬에 대해, 호르몬의 신비한 작용에 대해 많은 지식을 가지게 된 것 같다.
책의 서두에 보면, 원래 호르몬이란 그리스어로 ‘자극한다, 일깨운다’라는 의미를 가진 말로써, 그 이름 그대로 마음과 신체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신체의 여기저기에 정보를 전달하고 자극하는 화학물질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즉, 우리의 신체의 건전한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활동하는 물질이라고 정리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호르몬은 성장과 발육, 생식과 미용, 환경에서의 적응, 에너지의 생산과 저장, 인간의 정동과 지성등의 역할을 하며, 현재 체내에는 이러한 역할을 하는 호르몬이 약 80종이나 된다고 하는데, 나는 여테 생물시간이나, 병태 생리학 시간에 내분비계 부분를 배울 때 배운 호르몬이 전부 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많은 종류의 호르몬이 우리 몸에 있다는 사실에 매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알수 있다 싶히, 호르몬은 주로 아미노산에 의해 만들어 지며, 그러므로 체내의 호르몬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양질의 아미노산을 균형있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이러한 수많은 호르몬들은 내분비기관계의 호르몬, 신경계의 신경전달물질, 면역계의 사이토카인 이라는 세 가지 계통으로 활동을 하는데, 내분비계의 호르몬은 신체 안의 기관이나 선, 세포, 혈관 등에서 만들어지는 ‘고전적’ 호르몬이며, 신경전달물질이란 스트레스나 질병 등 내외의 변화를 신체가 받아들였을 때 그 정보를 신경계를 통해 재빨리 전달하는 물질을 말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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