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굿 윌 헌팅과 치료적의사소통과의 관계
- 최초 등록일
- 2009.02.22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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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구 윌 헌팅"을 보고 영화 속 치료적 의사소통을 찾아내어 작성한 것입니다.
목차
<첫상담>
<두 번째 상담>
<세 번째 상담>
<네 번째 상담>
<다섯 번째 상담>
<여섯 번째 상담>
<일곱 번째 상담>
본문내용
영화 “굿 윌 헌팅”과 치료적의사소통과의 관계
“믿음! 이것은 남녀관계에서도 임상에서도 중요한 일이다. 환자와 친숙해지는데 왜 alsedma이 가장 중요할까? 의사에게 믿음이 있어야만 환자가 환자의 마음을 털어놓게 된다. 안그렇다면 치료자체의 의미가없지” 숀이 첫 등장시 강의실에게 학생들에게 하는 대사이다.
숀과 윌의 대화에서 치료자와 대상자의 성공적인 치료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영화이다.
총 7번의 만남을 통해서 윌의 치료과정을 볼 수 있다.
<첫상담>
둘만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 램보교수와 조교는 밖으로 나가게 한다.
처음 만남 윌을 늘 그러했듯이 반항적으로 반의사가 되어 오히려 상담자를 분석하려 들고 지적인 것으로 방어기제를 한다. 숀은 솔직하게 감정을 폭발하며 인간적인 상담자의 모습을 노출한다.
(산만한 윌)
숀: 정확히 어디출신이지?
윌: 방장식이 맘에 드네요. (상담의 거부반응을 표현함)
숀: 고맙구나 (대상자의 질문에 대답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