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경영자의 자질
- 최초 등록일
- 2009.02.19
- 최종 저작일
-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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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야심
2. 신념
3. 직관력
4. 통찰력
5. 결단력
6. 포용력
7. 윤리감
8. 시스템적 사고
9. 계수감각
10. 통솔력
11. 책임감
12. 건강
13. 지식
14. 기업가정신
15. 관리자정신
16. 리더십능력
본문내용
1. 야심
- 경영자가 항상 갖고 있는 야망으로서 성공에의 욕망, 창의성, 경쟁심, 강한 인내력의 전제가 된다. 경영자 활력의 원천으로서 야심히 큰 경영자는 항상 높은 경영성과를 보이고 있다. 하위계층출신의 경영자가 야망이 높고, 경영성과도 높은 편이다. 이는 어떤 경우에는 타인에게 반발을 살 수 있고,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2. 신념
- 인간이 갖는 신앙심에 가까운 자기의 순수한 마음이다. 기업에는 경영자의 숭고한 경영이념이 필요하며 그것이 사회적 가치관과 일치할 때 호의적인 반응을 얻게 된다. 경영이념은 보편적이며 합리적이다. 신념은 사회의 변화에 따라 적합하지 않은 경우도 있다. 경영자의 신념은 자기가 갖고 있는 경영이념을 깊이 믿음으로써 생기는 것이라고 보아야 한다.
3. 직관력
- 일반적으로 추리, 판단 등의 사유작용을 하지 않고 대상을 직접 파악할 수 있는 능력으로 논리적 추리, 분석력보다 앞선다. 경영자가 경영에 관한 새로운 정보를 접했을 때, 전체의 체계를 일시에 파악해야하며 이를 갖지 못하면 기업의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없다. 많은 방성과 풍부한 경험, 직관의 정확성이 거듭되면서 강화된다. 급성장하고 있는 기업의 경영자에게는 분석력보다 더욱 중요한 능력요소이다.
4. 통찰력
-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 볼 수 있는 힘으로서 경영자가 기업의 장래구상과 중요한 의사결정을 하려고 할 때 필요하다. 이는 각종 자료나 정보 분석만으로는 강화되자 않고, 사물에게 사로잡히지 않는 마음가짐이 중요하고 경영상태가 순조로울 때 생각하고 반성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이는 지식이나 사물의 분석력 이상의 차원 높은 것이고 이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경영현장에서 경험을 쌓고 경영현상을 생각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