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과 조리실습
- 최초 등록일
- 2009.02.19
- 최종 저작일
- 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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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실과 조리실습 보고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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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주제무 채썰기와 달걀지단 부치기 및 썰기
2. 날짜2007년 4월 4일
3. 과정재료무, 달걀10개, 소금, 전분♣무 채썰기♣
1. 둥근 무의 끝부분을 조금 잘라내어 도마에 고정이 될 수 있도록 한다.
2. 무를 가늘게 채 썬다.
♣달걀지단 부치기 및 썰기♣
1. 달걀의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한다.
2. 각각 분리한 컵에 소금 간을 약간하고 잘 저어준다.
3. 흰자는 부서지기 쉬우므로 전분을 약간 넣어주면 부서짐을 예방할 수 있다.
4. 팬에 기름을 두른 뒤 달궈지면 한번 닦아내고 약불에서 흰자와 노른자를 각각 얇게 익힌다.
5. 한 면이 익은 달걀은 젓가락 하나로 뒤집어 다른 면을 익힌다.
6. 찢어지기 쉬우므로 식고 난 뒤 조심스럽게 도마로 옮긴다.
7. 흰자와 노른자 가장자리의 말려서 오그라들거나 둥근 부분을 잘라낸다.
8. 채썰기나 골패모양 썰기 등으로 지단을 썰어본다.
4. 결과♣무 채썰기♣
무가 둥글기 때문에 그냥 두고는 썰기가 힘들었는데, 끝을 약간 썰어내고 그 부분을 고정시켜 써니까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잘 썰어졌다. 그리고 칼질을 할 때는 손끝을 안으로 말아 넣고 안에서 밖으로 밀듯이 칼질을 하니 안전하고 정확하고 손쉽게 무 채썰기를 할 수 있었다.
♣달걀지단 부치기 및 썰기♣
달걀의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할 때 달걀껍질이 절반으로 쪼개지지 않을 때에는 분리하기가 약간 힘들었다. 약불에서 달걀을 익혀야 기포가 없이 깨끗한 지단이 나온다고했는데 약불에서도 오랫동안 팬을 올려놓으니 너무 달궈져서 나중에 약간의 기포가 올라오는 지단이 만들어 지기도 했다. 또한 그냥 흰자 지단과 전분을 넣은 흰자 지단의 부스러짐에 약간의 차이가 있었다. 한 면이 익고 난후 젓가락 하나를 가지고 가장자리부터 팬과 분리시키고 뒤집으면 쉽게 뒤집혔다.
식지 않은 지단을 도마에 가지고 오거나 식지 않은 지단을 썰어보았는데 흰자는 말할 것도 없이 노른자도 쉽게 찢어지고 원하는 모양으로 썰기가 힘들었다.
식고난 뒤의 노른자는 채썰기나 골패모양 썰기가 쉬웠는데 흰자는 여전히 잘 부서져서 썰기가 힘들었다. 좀 더 조심스럽게 칼을 깊이 넣고 아주 천천히 잘라야지만 깨끗하고 깔끔한 모양이 나왔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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