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일약국 갑시다 에 대한 독후감(A+서평)

소개글

육일약국 갑시다에 대한 독후감 자료입니다. 마케팅 독후감, 경영학 독후감에 꼭 필요한 자료이니 참고하시어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육일약국 갑시다’의 내용요약 및 줄거리

Ⅲ. 육일약국의 성장 마케팅 분석 및 서평

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메가스터디 엠베스트의 김성오 대표의 성공과정을 담은 책이다. 그는 서울대 약대를 졸업한 약사 출신으로 군 제대 후 그가 가진 것 이라곤 대학 졸업장뿐이었다. 그는 6백만원의 빚을 지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작은 4.5평의 약국을 마산에 개업하게 된다.

사회 초년병이었으며 약국을 경영한 경험도 없었고, 경제적으로 여유도 없었기 때문에 그가 손님들에게 해 줄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친절과 봉사, 그리고 매일 매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뿐이었다. 이러한 과정과 경험을 통해 다른 약국들과는 차원이 다른 서비스와 친절로 그 작은 약국을 마산의 랜드마크로 성장시키고 만다. 6백만원의 빚으로 시작해서 기업체의 공동 CEO가 되기까지 김성오 대표만의 남다른 경영철학과 굳은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Ⅱ. ‘육일약국 갑시다’의 내용요약 및 줄거리
‘육일약국’이란 이름을 지은 것은 주일인 일요일을 제외하고 6일만 영업한다는 뜻이었다. 목사님이신 아버지께 교육을 받아 독실한 크리스챤으로 성장해온 김성오 대표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주일인 일요일은 안식하기로 마음을 먹고 ‘육일약국’이란 이름으로 약국을 시작했다고 한다. 물론 현재도 그럴 수 있다지만 김성오 대표가 처음 약국을 개업할 때 일주일 내내 일을 해도 돈 벌기가 쉽지 않은 시대였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세상의 모든 진리는 성경에서 나온다는 믿음으로 과감히 주일을 쉬기로 결정했다. 역시 그의 믿음은 통하였다. 세상의 원리로는 이해 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났는데, 그 믿음을 시초로 작은 마산 시내 4.5평 약국에서 시작하여 마산역 옆 13명의 약사를 둔 기업형 약국으로 성장케 하였다.

일주일에 한번은 쉬므로 김성오 대표는 다른 약국과 차별화를 둠으로서 약국을 운영해 나가야 했다. 개업 초기 그가 할 수 있는것은 사실 아무것도 없었다. 그가 취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바로 친절과 봉사 이었고 고객과 친근감을 높이기 위해 손님의 이름을 외우기 시작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