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
- 최초 등록일
- 2009.02.13
- 최종 저작일
- 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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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센서의 전반적 내용에 관한 리포트입니다.
목차
1. 센서(Sensor)란?
2. 센서기술의 특징
3. 센서의 특성 평가
4. 센서의 분류
본문내용
1. 센서(Sensor)란?
센서란 용어는 라틴어로 “느끼다”, “지각한다” 등의 의미를 갖는 `sens`에서 유래된 것으로 기계장치나 자동화시스템에서 감각기능을 하는 것을 센서(sensor)라 부른다. 그 개념은 명확하게 정의되어 있지는 않으나 대략 “온도, 광, 압력, 습도 등의 물리량이나 화학량을 감지하여 처리하기 쉬운 신호(주로 전기 신호)로 바꾸어 주는 소자 또는 장치”로 정의 할 수 있다.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고 공해를 방지하며 생산의 효율과 정밀성을 높이고 재해방지 시스템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서는 센서기술의 발달이 기본이 된다.
3. 센서의 특성 평가
・감도(sensitivity) : 측정대상 양이 변화했을 때 센서의 출력이 얼마나 많이 변화하느냐를 나타내는 것으로 측정 정밀도 및 정확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동작범위(dynamic range) : 센서가 어느 정도의 입력범위에서 동작을 하는가를 나타낸다. 넓은 동작범위를 가지는 센서가 요구되는 것이 일반적이나 응용분야에 따라 일정한 동작범위를 원하는 경유도 있다.
・직선성(linearity) : 센서 입력을 , 출력을 라 했을 때 다음과 같이 1차 함수관계에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 : 감도)
그 이유는 센서 출력으로부터 직관적으로 입력의 크기를 알 수 있고 신호처리 회로도 훨씬 간편해지기 때문이다. 직선성은 입출력 관계가 얼마나 1차 함수적인가를 나타내는 정도를 나타낸다.
・히스테리시스(hysterisys) : 센서에서 입력을 증가시키면서 측정할 경우 입력 일 때 출력은 이 되나, 입력을 감소시키면서 측정하면 입력이 에 도달했을 때 출력은 로 과 일치하지 않는다. 이러한 특성을 히스테리시스라 하며, 을 히스테리시스차라고 한다. 즉 히스테리시스는 센서가 전 상태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을 나타내므로 일종의 기억효과(memory effect)로 볼 수 있다. 히스테리시스는 강자성체, 강유전체를 이용하는 센서에서 많이 나타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