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20년후 나의모습
- 최초 등록일
- 2009.02.12
- 최종 저작일
- 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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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복지사로써 10년20년후 나의모습를 쓴것입니다.
대학생활과목으로 냈던 레포트입니다. A+은기본!!^^
목차
없음
본문내용
현재 21살인 나, 20년 뒤에는 41살이 되어 있을 것이다.
지금 현재 사회복지과 학생이지만 20년 후 에는 내가 하고 싶었던 직업과 일을 하며 살고 있었으면 좋겠다.
나의 꿈은 사회복지사, 상담원이다.
공부를 하고 싶어도 집안 사정 때문에 학업을 중단해야 되고, 소년소녀가장 뿐 만 아니라 학비가 없어 학교에 다니고 싶어도 다니지 못하는 아이들을 도와주는 일을 하고 싶다.
분명 20년 뒤에는 이런 아이들을 도와주며 살아가는 봉사원 또는 상담원이 되어 있을 것이다.
그 아이들이 나의 작은 도움으로 아무 걱정 없이 학업에만 집중 할 수 있고, 또 그 아이들이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면서도 나를 잊지 않고 찾아 와 정말 감사하고 고마웠다고 말해주면 나는 그 한마디에 감동도 받고 내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보람도 느끼며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이렇게 밖에서는 많은 어려운 아이들의 선생님 또는 엄마로 활동하고 집안에서는 한 남편의 아내, 셋 아이의 엄마가 되어있을 것이다.
남편은 자상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일 것이고 나와 같은 현장에서 같은 일에 종사하는 사람 일 것이다.
주말이면 남편과 함께 독고노인 분들의 집도 방문하고 자원봉사를 하며 지내고 있을 것이다.
그러면 내 자식들도 이런 엄마 아빠의 모습을 본받아 착하고 언제나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아이들로 자라고 있을 것이다.
이렇게 내가 좋아하고 보람찬 일을 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는 동안 어느덧 시간은 20년이 훌쩍 지나 61살의 할머니가 되어 있을 것 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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