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 한국과 중국의 벤처 비지니스 기업 비교, 렌샹과 레이트론
- 최초 등록일
- 2009.02.10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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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벤처 비지니스 업계의 성공신화 렌샹과 레이트론의 비교 분석 자료입니다^^
목차
기업 소개
연구소 출자 벤처에서 중국 최대 IT 기업으로
중국과학원의 리엔샹 지원
성공비결 “중국의 특성을 이해하라”
기업 소개
창업 1년도 안돼 수신장치 중국에 5백만 달러 수출
성공 비결
◆ 컴퓨터 대왕 VS 고졸출신
◆ 인사경영방식(능력 중시 VS 팀웍 중시)
◆ 경영방식(기술 중시 VS 기술트렌드, 시장, 팀웍 중시)
◇ 결 론
본문내용
기업 소개
연구소 출자 벤처에서 중국 최대 IT 기업으로
‘중국의 실리콘밸리’ 北京 중관촌에는 중국 최고 과학기술 두뇌들이 모인 국무원 직속 중국과학원(Chinese Academy Of Science)이 있다. 리엔샹은 이 중국과학원 소속의 젊은 연구원들이 컴퓨터 제조와 소프트웨어 개발을 중심사업으로 1984년 국가 기관인 중국과학원의 계산연구소가 20만 위안을 출자하여 맨손으로 일군 토종 벤처기업이다.
개혁·개방 바람이 불기 시작한 1984년 중국과학원 계산기연구소 연구원들은 중관춘의 허름한 단층 가옥에서 소형 PC를 조립하기 시작했다. 리엔샹그룹의 성공 토대를 닦은 류촨즈 초대 총재가 중심이 된 11명의 연구원들은 이 기업을 20년만에 아시아 최대 컴퓨터업체로 바꿔놓았다.(2위 북대방정 9.8%)
빠른 속도로 성장한 리엔샹은 연구소가 개발한 중국어시스템 기술을 무기로 PC를 생산하여 중국 내에서 1997년 중국 PC 시장 점유율 1위(10.7%)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PC업계의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중국 시장의 27%를 점유하고 있으며 작년 한 해에만 1330만대의 컴퓨터를 팔았다. 이는 지난 2002년보다 10.4% 증가한 수치로 작년 일본을 제외한 아태지역에서 판매된 컴퓨터 중 절반에 해당하는 규모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도 10.4%의 점유율을 차지해 IBM, 삼성 컴팩 등의 다국적기업들을 제치고 있고, 연매출 284억위안, 종업원수 1만 6000명의 대기업이다. 세계 시장에서는 데스크탑PC 6위, 노트북 PC 15위, 휴대단말기 8위 위치를 고수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