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발달 레포트
- 최초 등록일
- 2009.01.26
- 최종 저작일
-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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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장나이에 따른 아동발달 보고서입니다.
열심히 작성했구요. 교수님께 좋은 평가 받았습니다.
많음 도움 되셨으면 좋겟습니다.
목차
1. 0~12개월
2. 12~24개월
3. 24개월~36개월
4. 36~48개월
5. 48~60개월
본문내용
1. 0~12개월
이 시기의 아기들은 신체 중심으로 모든 것이 발달한다. 외부 자극에 민감하기 때문에 아기를 다룰 때 매우 조심스러
워야한다. 아기가 태어나서 가장 눈에 띄게 발달하는 영역은 아기의 신체발달이다. 목을 제대로 가누지 못했던
아기가 목을 가누기 시작하더니 하루아침에 몸을 뒤집고, 엎드려서 배밀이를 하는 등 아기의 몸놀림은 빠른 속도로 이 루어진다.
◈신체발달
이 시기 아이의 가장 큰 특징은 신체발달이다. 모든 발달의 근본은 여기서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아기 신체 발달의 양상(머리에서 발끝으로)
머리와 목을 가눈다→ 팔과 손 조절→ 몸통 조절→ 다리와 발을 조절→ 잡고 일어섬.
스스로 움직일 수 없던 아이가 목을 가누고 뒤집고 하는 신체발달의 과정을 통해 아기의 대뇌 또한 함께 발달하는
것이다. 아기의 발달과정에도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발달하는 뇌의 부분이나 정도에 있어서도 개인차를 보이게 된 다. 엄마가 아기를 많이 움직이고 다양한 자극을 해 주면 아기의 뇌는 더욱더 발달할 수 있다.
< 0~6개월 >
* 누워만 있던 영아는 고개를 가누고, 뒤집고, 잡아 주면 앉게 된다.
* 신생아는 미각이 시각보다 먼저 발달한다. 특히 단 것을 선호한다.
* 후각은 미각과 마찬가지로 출생 시에 거의 완전하게 발달한다.
* 4개월경 천천히 움직이는 물체를 좇아서 쳐다볼 수 있고, 딸랑거리는 소리가 나는 물체를 쳐다보고 팔을 뻗친다.
* 6개월경 사람이나 가구의 도움으로 설 수 있으며 기는 동작을 통해 자기 힘으로 돌아다닐 수 있고 작은 크기의 장 남감을 잡는다.
< 7~12개월 >
* 7개월경 손으로 바닥을 짚고 앉아 있을 수 있으며, 팔을 붙잡고 세워 주면 다리를 깡충 거리며 팔을 뻗쳐 원하는
장남을 잡는다.
* 8개월경 배밀이를 통해 몸을 이동시킬 수 있으며, 혼자 앉기 시작한다.
* 9개월~10개월경 혼자 안전하게 앉을 수 있으며 가구를 잡고 주변을 걷는다.
* 11개월~12개월경 손가락을 사용하여 물건을 잡을 수 있으며 어른과 공놀이를 할 수 있다.
* 생후 1년을 전후한 이 시기는 협응 능력이 발달하기 시작하는 시기로 영아의 눈과 손,눈과 발 등 감각 기관과 운
동 능력 간의 협응 능력이 발달하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