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즈의 유효수요이론과 장기정체설
- 최초 등록일
- 2009.01.19
- 최종 저작일
-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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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케인즈의 유효수요이론과 장기정체설에 대한 리포트 입니다.
목차
1.케인즈의 생애
2.케인즈 이론의 등장
3.유효수요원리의 분석
※ 장기정체설이란?
4.케인즈와 IMF
5.자본주의와 사회주의
본문내용
★ 케인즈의 생애
1883년 경제학자의 아들로 태어난 케인즈는 1897년 이튼스쿨에 입학 엘리트 교육을 받는다. 그 후 케임브리지대학의 킹즈 대학에서 철학과 경제학을 공부하면서 고용과 소득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전에는 고용의 문제보다는 생산과 교환에만 주력하였으나 경제가 안정기에 접어들자 고용수준에 관심을 가졌다.
그는 저축과 투자가 자동적으로 균형을 이루지 않기 때문에 이를 시정하기 위해서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정부의 간섭과 투자가 필요하다는 것을 역설하였다.
또한 그는 화폐를 수동적으로 보지 않고 능동적으로 보았다. 이자율에 의하여 화폐수량이 결정되고 투자액이 결정된다고 보았다.
1936년 [고용과 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을 발표하여 기존의 이론들은 일반이론이 아니라 특수이론에 불과하다고 역설적으로 설명하였다.
즉 고전파의 이론은 투자와 저축이 일치하는 경우에 국한되는 이론이고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투자는 이자율과 자본 수익률에 의햐여 결정되는 변수이고 저축은 소득수준에 의하여 결정되는 별개의 변수이므로 이 변수가 꼭 일치되어야 할 리가 없다는 것이다. 이것이 케인즈가 현대 경제학의 발전에 기여한 것이다.
★케인즈 이론의 등장
고전학파의 경제이론은 공급은 스스로 수요를 창조한다는 세이의 법칙과 모든 재화의 총수요는 그들 재화의 총공급과 같다는 왈라스의 법칙에 근거를 두고 있다. 그러므로 생산된 상품이 판매되지 않아서 기업들이 휴업을 하고, 따라서 실업자가 발생하는 사태는 논리상 있을 수 없다. 왜냐하면, 총공급과 총수요가 언제나 일치하고, 따라서 언제나 완전고용이 달성되기 때문이다. 설사 일시적으로 실업이 발생하더라도 임금과 물가는 신축적이므로 실업사태는 장기화될 수 없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