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기업재무관리

소개글

포스코는 세계 3위의 철강 생산 회사이며, 본사는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동촌동에, 광양제철소는 전라남도 광양시 금호동에 위치하고 있다.
1968년 3월 25일 포항종합제철주식회사를 설립, 포스코의 역사가 시작한 기업으로써 2000년 10월 산업은행에 보유하던 36% 지분을 매각하여 민영화되었다. 2001년 현재의 명칭을 회사로 포항종합체철주식회사에서 포스코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한일 기본 조약과 더불어 일본으로부터 자본을 도입하고 구 야하타제철 및 구 후지 제철(두 회사는 1970년에 합병해 신일본제철이 된다)과 일본 강관의 3사로부터 기술을 도입하여 설립하였다.

목차

1. 기업개요

2. 재무재표
- 대차대조표
- 손익계산서
- 현금흐름표

3. 재무비율분석
- 유동성비율
- 부채관련비율
- 회전율/회수기간
- 수익성비율
- 안정성비율

4. 기업분석

5. 참고자료

본문내용

2006년 자산이 감소하였으나 자본은 증가 부채가 감소하였으며, 매년 투자가 증가되고 있음을 설비자산 및 건설중인 자산의 증가로 알 수 있다. 당좌자산 및 단기투자자산 등이 감소하였으나 원자재 가격상승 및 경영전략에 따른 현금성 자산의 증가를 알 수 있다. 매년 자산 및 자본 총계가 증가하고 매출채권 회수율이 원활함에 따라 재무구조가 탄탄함을 알 수 있다. 글로벌 신용위기로 인해 기업의 영업실적이 둔화되는 상태에서도 전세계 철강사 중 원가경쟁력 우위와 최소한의 감산으로 여전히 글로벌 철강사 중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다. 재고자산이 다소 높으편이며 이 때문에 2008년도 이례적으로 POSCO에서 감산결정을 내리기도 하였다. 매년 영업으로부터의 순현금 유입이 발생하고 있으며, 재무활동과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이 조달되고 있다. 결과적으로는 매년 현금보유액이 증가하고 있으며 순현금유입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환율상승에 따라서 외화 손실액이 증가 당기순이익 증가율이 영업이익 증가율에 미치지 못하는 점을 볼 수 있다.

3. 재무비율분석
유동비율이 2006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 유동자산이 유동부채보다 많아 적정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유동비율이 상당히 높을 경우 수익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으나 POSCO의 경우 동종업계의 비율에 비해 적정하다고 볼 수 있다. 당좌비율의 경우 POSCO의 신규투자 확대로 인해 2006년에서 2007년까지 유동부채가 1조 가량 늘었으나 유동자산 또한 8천억 가량 증가 (11.4%)함으로 적정비율이 유지되었다.

부채비율의 경우 2003년 대규모 신규투자 및 공장 증설로 인해 부채규모가 증가되었으나 이후 감소되었으며 2007년에는 24% 2008년 3분기에 31%를 유지하고 있다. 동종업계 및 제조업분야 일반 기업수준에서 재무레버리지비율이 적정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유동부채비율 또한 신규투자 및 공장증설로 인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