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염색테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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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원리,테크닉,종류,기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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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염색 전 카운셀링
고객의 모발상태, 희망색, 권장색 등의 정보교환을 위한 작업으로
다음과 같은 요소들을 체크한다.
-현재 모발의 색 분석
-두피상태 분석
-모질 분석
-백모의 양 분석
염색 전 준비사항
-피부테스트
-샴푸, 브러싱
-염색 테스트
-버진헤어의 확인
-리터치 헤어
-색 선정
-약제의 혼합
염색
블로킹: 중간 정도 길이의 모발이나 긴 모발의 경우는 4등분 한다.
그리고 짧은 모발은 블로킹 없이 도포한다.
도포 -백모염색 : 흰머리가 많은 부위부터 도포하는 것이 순서이다.
-멋내기 염색: 모발의 색상을 밝게 하는 예가 많음으로 모발의 특
성에 따라 도포해야 한다.
버진헤어 염색: 두피 쪽에는 두피에서
발생되는 열에 의해 염색성이 좋
으나 모발 끝 쪽으로는 염색성이
떨어진다. 모발 부위별로 시간
차를 두고 시술하는 방법도 있고
도포량으로도 조절할 수 있다.
방치
-자연방치의 방법: 물리적인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 자연적 처치를
의미한다.
-열처리에 의한 방법:산화제에서 발생한 열에 물리적인 열을 더해 염착
을 빠르게 하기 위해 사용한다.
컬러 체크
-두피에서 소량 모발을 덜어 흰 타월이나 네프킨 위에 올려 놓고,
모발의 표면에 있는 염모제를 제거한 후 확인한다.
-일정한 부위에만 그치지 말고 두세 곳의 부위를 체크해야 모발 전체의
염색성을 관찰할 수 있다.
유화
샴푸를 하기 전 샴푸대에 물을 담아 소량의 물을 모발에 끼얹으면서
가볍게 맛사지하듯 문지른다. 이 때 두피나 얼굴 등에 묻은 염모제는
모발 끝을 이용해 모발에 있는 염모제로 문질러 제거한다. 이 때 염색력
이 증가하기도 한다.
샴푸와 린스
샴푸는 미온수를 사용해 염색제가 나오지 않을 때까지 진행 한다. 이 때
사용되는 샴푸는 산성이나 중성에 가까운 것이 모발에 무리를 덜어 줄
수 있다. 린스는 알칼리 염모제로 인한 모발 pH 상승을 억제하는것으
로 산성린스를 사용한다.
트리트먼트, 컨디셔너 등
모발내의 수분이 증발해 푸석푸석해지므로 트리트먼트 등의 처리가 필
요하다. 유분을 보충하고 보습효과를 더하기 위해 보습제를 사용하며,
헤어오일 등을 발라 주어 더 이상 모발이 건조해지는 것을 방지 해야
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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