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매스미디어A+] 나의 일상생활 속의 미디어 사용수기 및 체험에세이

소개글

[멀티미디어/매스미디어A+] 나의 일상생활 속의 미디어 사용수기 및 체험에세이

목차

1.들어가며

2.내 생활 속의 미디어

3.마치며

본문내용

1.들어가며

미디어의 범위란 것은 과연 어디까지를 허용하는 것일까? 그 동안 미디어라는 단어는 익숙하게 많이 들어왔지만 미디어란 정확히 무엇을 말하고 어떤 것을 가리키는가에 대한 생각을 해 본적이 없었던 것 같다. 이번 과제를 계기로 국어사전에서 그 뜻을 찾아보니 ‘어떤 작용을 한 쪽에서 다른 한 쪽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것’ 이라고 나와 있었다. 우리에게 무언가를 전달해주는 모든 매체가 미디어의 범위에 든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미디어는 생각보다 내 주변에 또 가까이에 있는 것일 것이다. 익숙하지만 왠지 나와는 관련 없는 것으로 생각해왔던 미디어는 과연 내 생활 속에서 얼마나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지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2.내 생활 속의 미디어

①텔레비전
‘나의 미디어 생활이란 무엇일까?’라는 의문을 가졌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매체였다. 나에게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아직까지는 미디어란 말을 대표하는 매체가 아닌가 생각한다. 나의 경우에는 어린 시절부터 텔레비전을 무척 좋아해서 텔레비전 귀신이라는 별명까지 가졌던 적이 있었다. 그 정도로 텔레비전은 오래전부터 내 생활 속에 가장 깊숙이 침투해 있는 미디어다.
텔레비전은 주로 드라마와 쇼 오락 프로그램을 위주로 시청한다. 텔레비전 시청을 통해 요즘 유행하는 말투라든지 유머 등의 정보를 얻기도 하고, 드라마 주인공들의 옷차림을 통해 최신 트렌드의 패션을 보기도 한다. 특히 쇼 오락 프로그램의 경우 오랫동안 시청하지 않으면 사람들의 말투나 유머, 웃음코드 등을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지는 것 같다. 드라마 같은 경우도 꼭 요즘의 사회세태가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가를 관찰한다는 등의 거창한 목적을 가지고 보지 않아도 최근 사회의 이슈라든지 주제나 배경과 연관 있는 어떤 정보를 얻을 수 있기도 하고 소소한 감동과 같은 정서적인 부분을 전달해 주기도 한다.
정규방송의 드라마와 쇼 오락 프로그램 외에도 케이블 채널도 즐겨보는 편인데 가장 많이 보는 채널은 ‘동아TV’와 ‘On style’과 같은 채널이다. 두 채널 다 패션뷰티 채널이라는 채널명에 걸맞게 여자들이 흥미 있어 할 만한 프로그램을 많이 방영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