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전자기학 - 정전계
- 최초 등록일
- 2008.12.26
- 최종 저작일
- 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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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최신 전자기학 - 정전계 단원에 대한 리포트입니다
참고로 A+받은 레포트입니다
목차
1. 정전계란 무엇인가?
2. 제 1절 전하
- 전하의 정의
- 전하사이의 힘
- 전하량
- 전하가 통하는 정도에 따른 물질의 구분
- 정전유도
3. 제 2절 쿨롱의 법칙
- 쿨롱의 법칙 정의
4. 제 3절 전계
- 전계의 정의
- 한개의 점전하에 의한 전계
- 두개의 점전하에 의한 전계
- 전기력선
5. 제 4절 전위
- 전위의 정의
- 점전하에 의해 생기는 전위
- 점전하 여러개에 의해 생기는 전위
- 등전위면
- 전위경도
6. 제 5절 전기 쌍극자의 전위와 전계
- 전기장
- 쌍극자 사이의 전기장
7. 예제문제
본문내용
정전계란
정지된 전하에 의한 전계를 말하며, 움직이는 전하나 영구자석에 의해서는 자계(정자계)가 발생된다. 정전기학에서의 기초적인 현상은 오래 전부터 알려져 있었다. BC 600년경 그리스의 철학자 탈레스는 우연히 모피로 호박을 문질렀을 때 그 호박이 가벼운 물체를 끌어당기는 현상을 관찰하였다. 그 후, 여러 실험적 연구에 의하여 모든 물질은 마찰에 의하여 다소간에 이러한 성질을 가진다는 것과, 그 성질은 본질적으로 전기적 힘에 기인하는 것으로서, 물체가 전기를 띠게 되기 때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렇게 마찰에 의하여 발생되는 전기를 마찰전기라 하며, 물체가 전기를 띠게 되는 현상을 대전이라 한다. 그리고 물체가 띨 수 있는 정전기의 기본적인 양을 전기량 또는 전하라고 한다. 발생한 전하 상호간에 흡인력과 반발력의 두 상반되는 성질이 있으며, 또 전하에는 양, 음의 두 종류가 있어 같은 종류의 전하 사이에는 척력, 그리고 다른 종류의 전하 사이에는 인력이 작용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러므로 마찰에 의하여 생기는 전기가 양인지 음인지는 마찰하는 상대물질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전기의 본질이 무엇이며, 왜 물질이 마찰에 의해서 대전하게 되느냐 하는 문제는 오래 전부터 중요한 과제로 되어 왔으며, 동시에 많은 학설이 출현하였다. 그런데 현재로는 전자론이 이들 현상을 무리 없이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이에 의하면 물질을 이루고 있는 원자는 양전기를 띠고 있는 원자핵과 음전기량이 서로 같아서 보통상태에서는 전체적으로 볼 때 전기적 중성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만일 전자를 잃게 되거나 또는 과잉전자를 갖게 될 때는 그 물체는 양(+) 또는 음(-)으로 대전된다. 특히 금속에서 각 원자에 소속되어 있는 전자들 중의 일부는 핵의 구속으로부터 벗어나서 자유로이 움직일 수 있다. 이러한 전자를 자유전자 또는 전도전자라 한다. 만일 두 종류의 금속이 서로 접촉 또는 마찰에 의하여 어느 한쪽의 자유전자의 일부가 다른 쪽으로 옮겨가게 되면 잃은 쪽은 양, 얻은 쪽은 음으로 대전된다. 전하의 최소기준단위는 전자 1개가 가지고 있는 전하이다.
참고 자료
최신 전자기학 교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