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보건사회복지사 인터뷰

소개글

알콜상담센터 정신보건사회복지사 인터뷰 내용입니다.

목차

Q1. 복지사와 다른 사람들과의 트러블이 있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어떤지요?
Q2. 지역 사회 연계프로그램이 있나요?
Q3. 더 좋은 환경을 위해 국가에 대해서 바라는 점이 많을 것 같은데 어떤 점인가요?
Q4. 환자들이 병원에서 난폭하거나 위협적인 모습을 보일 때 어떤가요?
Q5. 이곳에서 일어났던 실질적인 환자의 사례를 말씀해 주세요.
Q6. 현재 나라의 지원을 받는 경우가 있는가?
Q7. 그렇다면 입원환자들의 부담료가 비싼가요?
Q8. 낮병동 이나 이곳에 입원하지 않은 정신장애환자들이 있나요?
Q9. 상담은 원하면 수시로 하는가?
Q10. 상담 중 어떤 이야기를 하는가?
Q11. 앞으로 정신보건사회복지사를 하다가 다른 방향으로 갈 생각이있는지요?
Q12. 정신보건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한 준비는?

본문내용

1. 정신보건사회복지사 인터뷰 Q & A

Q1. 복지사와 다른 사람들과의 트러블이 있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어떤지요?
A1. 쉽지 않은 부분이 있다. 이 병원은 의사소통을 많이 하는 편이다. 아직까지는 의사선생님(원장)의 마인드가 많은 영향을 준다. 어쨌든 환자의 입원과 퇴원과 모든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사람이 의사(원장)이다. 정신보건 사회복지사의 의견, 간호사의 의견이 종합되어야 하는데 이렇게 하기 위해 의사소통이 잘 되어야 한다. 환자의 교육을 사회복지사가 하고 이모든 의견을 잘 모아야 한다.
의사는 환자와 면담을 많이 하기 때문에 의사에게 정보를 줄수있는게 사회복지사이다. 그리고 간호사는 환자의 기본적인 것에 대해 안다. 관점에 따라서 어느 영역까지가 사회복지사고 어느까지가 의사의 영역인지 사회복지사는 이렇게 해서 이렇게 했는데 하지만 약이 중요하다고 하는 경우가 있다. 아직까지는 의사의 마인드에따라 다르다. 같이 하는 프로그램이 많이 있다 정신보건 간호사와 원채 기본적인 룰이 틀리리기 때문에 영역에 있어서 애매한 것이 있다. 이 병원은 프로그램은 복지사가 거의 하고 있다. 하지만 정신보건 간호사도 같이 하고 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최대한 트러블을 줄이기위 해 서로 노력하지만 쉽지 않다. 이 병원은 원장님이 많은 생각을 하고 사회복지사의 필요성을 많이 느껴하기 때문에 복지사가 많다. 일반 복지사가 대학병원에 1,2명있다. 하지만 정신과 에는 많이 있는편이다 프로그램을 하기 땜에 많이 있는 편이다.


Q2. 지역 사회 연계프로그램이 있나요?
A2. 딱히 없다. 환자 연계이다 퇴원하는 분에게는 정보를 주고 이런시설을 이용할수 있고 전반적인 소견서라던지 환자에 대한 정보를 연계를 한다. 보통 지역사회 간호사나 사회복지사가 일은 한다. 꼭 그래야 할 필요는 없다. 치료의 일환으로 이환자에게 필요하다 해서 하는 것인데 꼭 사회복지사를 통해서 퇴원하는 것이 아니라 어제 와서 다음날 퇴원하는 경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