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치기 기술
- 최초 등록일
- 2008.12.21
- 최종 저작일
- 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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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누구나 시험을 잘 치르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방법을 몰라서 시험을 망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시험에 대한 모든 기술을 한자리에 모으고 더불어 저의 시험치기 기술도 집약하였습니다. 아무쪽록 공부하는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길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바칩니다..ㅋ아..참고로 이 리포트로 A+를 받았습니다..많은 도움이 되시길..
목차
프로그램 목표
프로그램 내용
1. 시험 준비
2. 시험 잘 보는 방법
3. 시험 친 후 분석
참고문헌 및 사이트
본문내용
시 험 치기 기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시험을 잘 치르고 싶어 합니다. 열심히 공부하면 성적이 오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열심히 하였으나 시험 성적이 좋지 않아 실망한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시험이 끝나고 나서야 “아! 맞아. 그거였지!”라고 뒤늦게 답이 떠오르는 적도 종종 있습니다. 게다가 실수를 많이 하는 경우에는 더더욱 실력 발휘를 못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어? 이거 옳은 거 고르라는 말 아니었어?”라고 문제를 잘못 읽어 땅을 친 적도 있고, “답은 1번이라고 생각했는데 왜 2번을 체크한거지?”라고 어이없는 실수를 하는 적도 많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실수를 하면 종종 “실수하지 않는 것도 실력입니다.”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실수를 줄이고 배운 것을 제대로 활용하여 시험을 치른다면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시험 중에 실수 등으로 실력 발휘를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시험 전 잘못된 방법으로 공부해 시간 낭비만 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시험 때문에 학교 가는 것을 싫어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계속해보렴. 귀뚜라미야. 너 좋을 대로 떠들어봐. 하지만 난 내일 새벽 여기서 떠날 거야. 여기 계속 있다가는 다른 아이들과 똑같은 일을 겪게 될 거야. 나를 학교에 보낼 거고, 좋아서든 억지로든 어쩔 수 없이 공부를 해야 할 거야. 너니까 털어놓고 하는 말인데. 난 공부 같은 건 정말 하기 싫어.”
위 대사는 카를로 콜로디의 동화 『피노키오』에 나오는 주인공 피노키오의 말입니다. 그는 학교 가는 것은 죽기보다 싫어합니다. 우리 주변에도 보면 “걔는 만날 책 들고 다니면서 성적은 왜 저렇게 안 나오는지 몰라?”라는 말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대부분 공부 방법이 잘못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을 그대로 방치해 둔다면 피노키오처럼 학교 가는 것을 싫어하고 공부도 싫어하게 됩니다. 무조건 외우고 무조건 쓰고 무조건 보기만 한다고 시험을 잘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엉덩이로 공부하는 시절은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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