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아 여호와의 날을 준비하라(예언자 분석 및 정리)

소개글

이스라엘아 여호와의 날을 준비하라의 서평입니다. 예언자들을 잘 분석하였으며 시대별로 잘 정리하였다고 교수님께 칭찬받은 자료입니다. A+받았습니다.

목차

1.서론

2.본론
가. 예언서의 정의와 분류
1)예언서의 정의
2)예언서의 분류
가)문서이전의 예언자
나)문서예언자
나. 예언서에서 나타난 신학(신명기 신학
다. 예언자들의 시대적 정황
1)주전 8세기
가)북이스라엘 정황
나)남 유다 정황
2)주전 7세기
라. 예언자의 활동과 분석
1)아모스
2)호세아
3)미가
4)스바냐
5)나훔
6)하박국
마. 예언서와 오늘날 우리의 삶

3.결론

본문내용

1. 서 론
2700년전 당시의 죄악을 고발하며 하나님께로 회개하며 돌아올 것을 외치는 시대의 외로운 울부짖음이 있었다. 이들을 예언자라고 하며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자로 사회정의의 흔들림과 종교적 타락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강대국의 눈치를 살피는 모습을 보며 회개할 것을 외치고 있다.
물질문명이 발달하고 경제가 성장하여 국민GNP가 올라가며 외면상 많은 부유함을 누리고 있으나 내면에는 상처와 아픔이 오늘날 존재하고 있다. 사회는 웃고 있으나 소외된 사회의 약자들은 발버둥을 쳐봐도 스올과 같은 가난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빈익빈 부익부현상에 휘말리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문명의 발달과 경제성장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고 평안을 주지만 이것은 일부계층에서 누리는 행복 일뿐 사회의 상대적 약자들은 그들의 배부름을 채워주기 위해 희생당하며 점차 살 방법조차 없게 만들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우리의 현실이다. 빛난 모습 속에 담겨있는 처참한 그림자는 부강하고 부유한 시기에 찾아오거나 우리들이 저지를 수 있는 죄악으로 나타난다. 또한 강대국의 그늘에서 평화를 약속하기위해 그들을 무조건적 찬양하고 그들의 눈치를 살피는 행동은 무엇을 우리가 의지해야 할지 그 갈 길을 찾지 못하는 오늘날의 현실이다. 구약의 시대에도 부유하고 강성한 시기에 찾아오는 사회의 타락은 그것으로 고통 받는 백성들을 위해 그리고 강대국을 의지하려는 정책을 통해 그것이 잘못되었으며 진정한 하나님의 뜻을 전하기 위해 외로운 예언자의 외침이 시작된다.

「이스라엘아! 여화와의 날을 준비하라」는 현)연세대학교 신과대학 구약학 교수로 계신 박준서 교수에 의해 저술되었다. 박준서 교수는 동대학교 대학원장과 신학대학장등을 역임하였고 이스라엘Hebrew대학 방문 연구교수, 영국 Oxford 대학교 방문연구교수, 전국신학대학협의회 회장과 전국대학원장협의회 회장을 역임하셨으며 현재는 한국구약학회와 한국기독교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계신다. 주요 저서로는 「구약개론」「구약세계의 이해」「성서와 여성」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