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기회균등 할당제 신문논설 분석
- 최초 등록일
- 2008.12.17
- 최종 저작일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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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입기회균등 할당제의 찬성과 반대 논설과 나의 의견입니다.
목차
대입 기회균등할당제
신문기사
1. 찬성
2. 반대
<찬성 근거>
<반대 근거>
<나의 의견>
본문내용
저소득층 자녀 대입 기회 균등 할당제
< 찬성 >
[사설] 대입 기회균등 확대 방향 옳다 - 서울신문 2007.6.27
누구라도 대학교육을 원하면 골고루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회균등 할당제를 2009학년도부터 도입하겠다고 교육인적자원부가 어제 발표했다. 공부할 의사와 능력은 있으나 돈이 없어 대학에 가지 못하는 소외계층 자녀들을 위한 배려를 획기적으로 늘리겠다는 것이다. 지금도 서울대를 비롯한 각 대학들은 농어촌 학생이나 소외계층을 배려한 전형을 부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를 내후년부터는 4년제 대학과 전문대 입학정원의 11%로 늘려 정원 외로 뽑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숫자로 보면 4년제는 3만 8000명, 전문대는 2만 6000명으로 예상된다.
우리는 부모의 소득이 자녀의 학력을 결정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믿는다. 가난한 가정의 자녀들도 대학 가서 마음껏 공부할 수 있어야 희망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