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통하여 인간의 육체적 정신적 가치를 증진 시킬 수 있는 방안
- 최초 등록일
- 2008.12.17
- 최종 저작일
- 2008.10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OCU과목의 칵테일고 술문화 레포트자료입니다.
[술을 통하여 인간의 유체적 정신적 가치를 증진 시킬 수 있는 방안]이란 주제로 작성한 것입니다.
목차
1. 들어가는 말
1) 술 이야기
2) 술과 건강
2. 본문
1) 정부의 간섭
- 보행자 법적 혈중 알코올농도 규정
- 펜실베이니아 주류 판매법
- 술 이해 자격증
2) 술에 대한 이해 강화
- 술에 대한 지혜로운 대처
3) 건강을 위한 음주
- 술 측정기를 이용
3. 맺음말
본문내용
1. 들어가는 말
1) 술 이야기
어느새 20대 후반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어 술과 함께 한지도 몇 여년 하지만 술 애호가가 아니기에 그리고 주변에 술로 고생한 사람들을 여럿 봤기에 술에 대한 생각이 좋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여하튼 그런 면은 뒤로 하고 객관적과 주관적 적절히 절충해 술을 통한 인간의 정신적 육체적 가치를 증진시킬 수 있는 방안 그 해법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세상의 그 누구도 ‘내가 술을 발견했다!‘고 주장할 수 없듯 알코올은 공기를 떠도는 효모균이 채소의 탄수화물 뭉치와 접촉할 때 생기는 자연의 하사품이므로 말 그대로 옛날 옛적부터 인류가 술과 더불어 오늘날 까지 전해 내려오지 않았나 싶다. 그러면 우리는 왜 술을 마시는 걸까? 부자라고 잘난 척하기 위해? 가난과 괴로움을 잊으려고? 축하를 위해? 두려움을 감추기 위해? 거리낌을 없애기 위해? 스스로에게 상을 주기 위해? 용기를 내기 위해? 우리는 우리 머리로 짜낼 수 있는 모든 이유로 술을 마시고, 아무 이유 없이도 술을 마신다. 결국 좋으니깐 마시는 것이다. 토머스 러브 피콕이라는 사람은 이렇게 말했다. “술을 마시는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하나는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고, 또 하나는 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예방은 언제나 최선의 방책이다.”
이렇게 다양한 이유가 있듯 술을 통한 인간의 정신적 육체적 가치를 증진시킬 수 있는 방안이 있을 것이기에 한번 생각해 보기로 한다.
2) 술과 건강
1975년 5월 2일 당시 러시아의 인간국보인 장드브나 여사가 140세로 사망했다. 이 분은 금세기에 세계에서 가장 오래 사신 분이었으며, 이 분의 고향은 코카서스 산맥 서남쪽에 위치한 오늘날의 그루지야 공화국의 작은 마을인데, 주거환경도 물론 건강에 좋은 곳이지만 40세 때부터 100년 동안이나 하루도 빠짐없이 중간정도의 술잔으로 붉은 포도주 여섯 잔을 마셨다고 한다. 학자들은 장수의 비결이 하루도 빠짐없이 일정하게 마신 붉은 포도주가 장수의 비결이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렇게 포도주뿐만 아니라 손쉽게 구해 마실 수 있는 소주나 맥주, 막걸리도 적당한 양을 마시면 심장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