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모니터링 보고서 (유희열의 라디오천국)
- 최초 등록일
- 2008.12.16
- 최종 저작일
- 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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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문방송
- 라디오 제작론 레포트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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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모던음악 만만세
게스트 이지형과 신재평, 유희열의 대화가 재미있다. 두 게스트의 추천곡들을 들려주는데 처음듣는 노래들이어서 신선했다.
뜰 수도 있었다
타이틀곡에 묻혀 버린 명곡들을 소개해주는 코너이다. 사실 너무 모르는 노래들이다 보니 다소 지겨웠다.
이한철의 WHO
잘 몰랐던 가수를 소개해주고 그 가수의 곡을 다양하게 들려주어 좋았다. 어? 이 가수 노래 괜찮네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이번 주엔 내가 좋아하는 ‘마이앤트메리’가 나와서 너무 반가웠다. 유희열과 이한철의 말이 간혹 재미없게 느껴질 때가 있다. (너무 음악 얘기)
낭만다방, 너 외롭지?
게스트 없이 청취자들의 사연과 전화연결로만 꾸며지는 코너. 외로운 Solo들의 웃기고 슬픈 사연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Solo들의 사연이 너무 안타깝지만 웃기다. 유희열과 청취자의 통화가 정감 있고 듣기 좋다.
헉소리 상담소
‘캣우먼’이라는 게스트가 나오는데 그녀의 말대로 목소리는 좋지 않지만 고민 상담이 매우 명쾌하다. 라디오 천국의 유일한 여자 게스트이다. 고민을 올리면 뭐라고 답해줄지 궁금할 정도로 재미있는 코너!
언제나 영화처럼
차트 쇼쇼쇼
음악방송에서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는 것이 신선했다. 특히 평론가인 이동진기자의 전문적인 이야기! ‘그 영화 이 대사’라는 코너가 매우 맘에 들었다.
일요야설무대
외롭고 웃긴 음반가게
일요야설무대 게스트로 ‘브로콜리 너마저’라는 인디그룹이 나왔는데 부스 안에서 live로 연주를 하고 노래를 불렀다. 어쿠스틱 버전의 연주가 듣기 좋았다. 꽉찬 반주는 아니었지만 live연주라서 더욱 생생하게 느껴졌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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