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티베이션 전략
- 최초 등록일
- 2008.12.11
- 최종 저작일
- 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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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간관계론 - 나의 모티베이션 전략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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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현대의 기업들은 더 이상 시스템을 발전시키고 개선시킴으로써 업무효율을 높인다는 식의 효과는 크게 기대할 수 없다. 시스템이 아무리 뛰어나다 할지라도 그러한 시스템의 주체는 결국 사람, 회사입장에서는 직원이기 때문이다. 경영진들도 그것의 효과가 크지 않다는 것을 알고 직원들을 자극함으로써 업무효율을 높이는 게 현대기업의 전략이 되어가고 있다. 이것은 단순히 기업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개개인의 발전을 위해서는 자신만의 독특한, 또는 고유한 전략이 있어야 자신을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인도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인식하든, 인식하지 않든 간에 자신만의 전략으로 인생을 설계하고 있다.
움직이는 데는 항상 어떤 원인이 있다. 그 원인이 일련의 행동이나 움직임의 원동력이 될때 보통 듣기좋게 동기(모티베이션)라고 한다. 이 모티베이션이 현재를 살아가는 이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전략이다. 나에게도 언제나 이러한 모티베이션이 존재해 왔을 것이고, 그 동기가 얼마나 강력하냐에 따라 나의 움직임도 빨라지거나 느려진다. 지금까지 나의 모티베이션은 무엇일까? 모티베이션이 단순히 하나일리만은 없겠지만, 내 생각으로는 ‘성실’와 ‘책임’이 나의 모티베이션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나의 가장 큰 모티베이션이 되었던 것은 어느 유명 신문사나 잡지사에서 본 것이 아닌 한 블로거가 우연히 안철수 의장을 만나 인터뷰를 하고 그 인터뷰를 블로그에 올린 글이었다.
그 글의 내용은 이렇다.
의대에 들어가 6년을 공부하고 박사과정과 군의관으로 14년을 보냈지만 지금은 IT 분야와 경영을 한다. 그 동안 공부한 것은 아무 관련이 없지만 과거에 열심히 한 노력과 시간들은 헛된 것으로 보일까. 먼저 공부나 일이 다음에 할 공부나 일과 밀접한 관련이 있도록 인생을 계획해서 살 수 있다면 가장 효율적인 삶이지만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장래에 얼마나 잘 쓰일 수 있는 것인가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지금 주어진 일에 얼마나 최선을 다하고 얼마나 열심히 살아가느냐는 생활태도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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