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제국주의의 잔재 풍수 침략, 그 진실이 알고 싶다

소개글

일제 제국주의의 잔재에 대한 내용인데,
특별히 주제는 풍수 침략에 관한 레포트 입니다.
일본 제국주의와, 그 잔제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있으며
풍수침략인지 아닌지에 대한 논란의 여지와 주장과 근거를 담아
제가 스스로 결론까지 내 보았습니다^^

목차

Ⅰ. 서 론
1. 주제 선정 과정
2. 제국주의 식민지 경영
1) 정신적문화적 전통과 유산 말살
2) 일본, 그들이 남기고 간 것
◎ 언론 보도자료
3) 일본 식민 정책, 그 후...

Ⅱ. 본 론
1. 풍수에 대한 민심
2. `풍수에 대한 침략`이라고 할 수 있는가?
1) `풍수침략이 맞다`라는 주장
(1) 풍수침략의 배경 및 진행
(2) 주장 및 사례
◎ 언론 보도자료
2) `풍수침략이라고 할 수 만은 없다`라는 주장
(1) 주장 및 사례

Ⅲ. 결 론
1.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2. 느낀점
* 참고자료 출처

본문내용

Ⅱ. 본 론
1. 풍수에 대한 민심
일제 시대 때 우리 나라의 전통적 풍습이나 민간신앙 가운데서 가장 폭 넓게 자리 잡고 있었던 것은 불교나 유교, 또는 기독교가 아닌 `조상숭배사상`이었다. 조상숭배사상은 `죽은 사람을 산 사람같이 한다`는 사상에 입각하여 조상을 명당에 묻으려는 습속이 강했고, 명당에 선조의 묘를 쓰면 미래가 보장된다는 믿음 때문에 조상의 묘 자리에 대한 집착은 절대적이었다.
조선 후기 화장 대신 매장을 하게 되면서 소위 명당을 차지하려는 노력은 양반이나 상인이나를 가리지 않고 결사적이었다. 당신의 이러한 상황은 고문서나 왕조실록에 나오는 산송에 관한 기록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산송이란 묘 자리에 관계되어 생긴 법적투쟁으로 당사자들 간에 해결이 안되어 관의 힘을 빌리는 현상이다.
영조 43년 벼슬이 없는 박선원과 전에 승지 벼슬을 지낸 이상지와의 산송문제를 보면 당시의 심각성을 알 수 있다. 박선원의 묘가 이상지의 정자 가까이에 있다고 해서 상여를 부숴버린 사실에 대해 박선원은 신문고를 올려 직접 임금에게 진언한다. 이에 대해 이상지도 상소를 올리지만 임금이 진노하여 친히 이상지를 국문한다. 영조 48년에는 산송 때문에 신문고를 울리려는 사람을 못하게 막은 병조의 담당자를 파면시키는 사례까지 발생한다. 이처럼 산송이란 임금에게 직접 고해서라도 기어이 이기려 하기 때문에 끝없이 계속되어 이에 따른 비용도 많이 들어 빚을 지는 경우도 많았다.
2. `풍수에 대한 침략`이라고 할 수 있는가
1) `풍수침략이 맞다`라는 주장
(1) 풍수침략의 배경 및 진행
무라야마 지쥰이 쓴 `조선의 풍수`라는 책의 서문을 보면, 「한국 문화의 이면적근본적 현상의 하나가 풍수라는 것이다. … 이 풍수가 적어도 10수세기란 오랜 기간, 한국 민속신앙 체계에서 그 지위를 정해왔고 고려를 거쳐 이조에서도 반도 어디를 가나 믿지 않는 자가 없을 정도로 일반에 보급되어 오늘에 이른 것이므로 다른 문화에 비해 그 지지가 강하고 폭이 넓다는 것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참고 자료

* 참고자료 출처
(도서)
◎ 일재 잔재 19가지/무크친일문제연구, 가람기획
◎ 누가 일본을 왜곡하는가/박유하, 사회 평론
(인터넷)
◎ 取成의 블로그/
http://blog.daum.net/vuddid5910/7004703
◎ najaehoon97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najaehoon97?Redirect=Log&logNo=100017576169
◎ liskangel의 블로그/ 언론보도자료
http://blog.naver.com/liskangel/140015745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