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균물질
- 최초 등록일
- 2008.12.10
- 최종 저작일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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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항균물질에 관한 리포트 입니다.
목차
■ 항균물질 [抗菌物質 antibiotics]
■ 항균물질 발견사
■ 항균물질의 종류
■ 항균물질의 부작용
■ 항균물질의 응용 (천연 항균물질 분야)
본문내용
■ 항균물질 [抗菌物質 antibiotics]
인간의 몸에서 번식하는 미생물인 박테리아 중 질병을 유발하는 박테리아에 작용하여 선택적으로 병균 박테리아를 퇴치하는 물질
미생물에 의해 만들어져 미생물 및 그 밖의 세포의 발육·기능을 저해하는 물질. 동·식물에서 추출되는 항균물질을 포함시키기도 한다. 1941년 미국의 S.A. 왁스먼은 세균에 의해 생합성되는 물질로서 다른 미생물의 생장을 저해하는 물질을 <antibiotic>으로 정의하였으나 그 뒤 항종양·항바이러스항균물질이 발견되어 왁스먼이 제창한 항균물질의 정의는 항균성항균물질로 한정되고, 현재와 같은 개념으로 확정되었다. 또 미생물이 만드는 물질 속에는 항균작용을 나타내지 않고 효소저해작용과 특이적 약리작용을 가진 물질도 발견되어 의약품으로서의 효능이 주목되고 있다. 이 물질들은 생산하는 미생물의 생육에 필수적인 것이 아니라는 의미에서 <미생물의 2차대사산물>이라고 불리며, 항균물질도 이 가운데 포함된다. 지금까지 발견된 항균물질수는 4000을 넘으며 3만 이상의 유도체가 만들어졌고 50종 이상이 임상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항균물질의 발견으로 인류는 비로소 세균·리케차감염증을 극복하고, 곰팡이·바이러스성질환과 암의 치료도 기대하게 되었다. 오늘날 항균물질은 사람·가축의 의약품뿐만 아니라 농약이나 발육촉진을 목적으로 한 가축사료첨가제 등으로 널리 사용된다.[1]
■ 항균물질 발견사
2종의 미생물을 동시에 배양할 때 한쪽의 생장이 억제되는 것을 길항작용(拮抗作用;antagonism)이라고 하며, 길항현상의 연구는 J. 틴들과 L. 파스퇴르에 의해 시작되었다. 1929년 A. 플레밍이 푸른곰팡이 penicillium notatum의 배양액에서 강한 항균작용을 지닌 저독성물질을 추출하여 페니실린이라고 이름붙였을 때에도 의약품으로서의 응용은 생각하지 못했다.
항균물질의 연구는 38년 무렵부터 페니실린의 순수분리에 착수한 영국의 H.W. 플로리와 E.B. 체인의 <페니실린 재발견>으로부터 시작되어, 치료약으로서 주목받게 되었다.
참고 자료
[1] 네이버 백과사진 : 항균물질
http://krdic.naver.com/search.nhn?query_euckr=%C7%D7%B1%D5%B9%B0%C1%FA
[2] 구글 http://www.animalpicturesarchive.com/view.php?tid=4&did=96415
[3] 네이버
http://www.tmr.pe.kr/cgi-bin/technote/read.cgi?board=TMR_03&x_number=1058585007&r_search=%B5%BF%B9%B0%BE%E0%C7%B0&nnew=1
[4] 구글 www.lhca.or.kr/04_pds/pds2content.asp?idx=99&Gotopage=7
[5] kbs 보도자료 http://news.kbs.co.kr/article/science/199901/19990107/118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