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10년사
- 최초 등록일
- 2008.12.09
- 최종 저작일
- 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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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나라 온라인 게임의 지난 10년동안의 행적을 쓴 글입니다
목차
한국 온라인 게임의 원조… ‘쥬라기공원`
추억의 온라인 게임, 소설형 `MUD 게임`
전혀 새로운 형태의 게임… ‘리니지’ 출현
포트리스’ 등장… 온라인게임 경쟁시대 ‘돌입`
‘뮤’ 대박신화… 3D시대 ‘개척’
3D신화 ‘뮤’와‘리니지2’
중독성·현금거래, 부처간 밥그릇 싸움 ‘눈총’
해외 시장 개척···중국 `찍고` 북미·일본 `공략`
마케팅 중요성 ‘대두’… 퍼블리셔 ‘본격 등장’
‘카르마 온라인’ 퍼블리싱 성공사례
장르 다변화 ‘시동’…FPS ‘두각’
게임산업개발원 역할 ‘증대’
PC방, 온라인 게임 ‘최대 거점’
본문내용
한국 온라인 게임의 원조… ‘쥬라기공원`
온라인 게임이 서비스되기 시작한지 어느덧 1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머드게임에서 그래픽이 지원되는 머그 게임으로 다시 3D 게임으로 온라인 게임은 엄청난 발전을 이룩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산업으로 성장했다.
온라인 게임은 이제 명실공히 게임의 한 역사를 담당할 정도로 큰 성장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도 국내 온라인 게임은 기술적인 발전과 향상된 그래픽을 기반으로 전세계 시장을 석권할 것이다. 본지에서는 온라인 게임이 지나온 발자취와 숨은 얘기를 모아 온라인 게임을 새롭게 조명해 보고자 한다.
추억의 온라인 게임, 소설형 `MUD 게임`
`온라인 게임도 추억의 게임이 있다’ 현재 온라인 게임의 기술은 PC게임 수준까지 그래픽이 올라갔다. 비록 PC게임에 등장하는3D의 모습은 아니지만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은 PC게임과 비슷한 수준이라는데 이의를 달지 않는다.
그러나 온라인 게임이 이처럼 발달하기까지는 10년의 세월이 흘렀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옛말처럼 온라인 게임도 10년의 역사를 지니면서 2D그래픽에서 3D로, 다시 PC게임에 맞먹는 그래픽을 구현하기까지 이르렀다.
온라인 게임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온라인 게임의 최초 모습은 그래픽이 전혀 사용되지 않았던 ‘소설형’ 게임인 MUD(Multi User Dungeon)게임이었다.
그래픽이 지원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머드게임을 하기 위해 1∼2시간 가량 데이터를 전송받아 게임을 했다. 지금도 전화결제로 많은 문제가 있지만 당시에는 전화선에 연결된 상태에서 전송을 받았기 때문에 전화비 부담이 만만치 않았다. 많은 전화비를 부담하기 위해 공사판에서 막노동을 한 유저가 있을 정도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