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문화와 조직(1,2,3,4,9장)-Geert Hofstede

소개글

세계 문화와 조직(1,2,3,4,9장)요약 및 공감내용 및 토론 내용등...

목차

제1장. 문화의 수준
제2장. 권력거리:평등문화와 불평등문화
제3장. 개인주의 문화와 집합주의 문화
제4장. 남성적 문화와 여성적 문화
...
제9장. 문화간 만남

본문내용

「 제 1 장 문화의 수준」
《 공감내용 1 》: 문화의 의미
(구미권 언어에서의 문화의 의미) - 문화 1
- 문명 또는 ‘정신의 세련화’ (결과) ‘협의의 문화’ :교육,예술,문학 의미
(사회인류학,저자의 문화의 의미) – 문화 2
- ‘정신의 소프트 웨어 ’ , 온갖 형태의 생각, 느낌, 행동 포함
- 한 집단 또는 한 범주를 구성하는 사람들을 다른집단, 범주의 구성원들과
달라지게 만드는 집합적 정신 프로그램
- 문화는 개인의 사회환경 에서 학습되는 것이지 유전 되는 것이 아니다.
- 인간성(human nature), 성격(personality)과 구별연구 필요

《 공감내용 2 》: 문화적 상대주의
- 집단이나 사회간의 문화차 에 관해 연구시 전제
- 한 집단이 다른 집단보다 본질적으로 우월하거나 열등하다고 간주 할수없다.
- 개인이나 그 사회에 대해 ‘무규범성’을 의미하지 않는다.
- 자기 집단과 타집단의 사회를 다룰 때 판단을 보류할 것을 요구

★ 문화적 상대주의의 대표적인 예 ★
「 프랑스 배우 ‘브리짓 바르도’의 한국의 보신탕 문화에 대한 논쟁 」
문화적 상대주의를 다룰 때 가장 이슈가 되는 사건으로 이것은 교재에서도 나와있지만 본질적으로 프랑스라는 한 집단과 한국이라는 집단의 가치관의 차이로 인해
발생한 것이다.
우리나라가 개고기를 식용으로 하게 된 것은 옛 조상때부터 보신용으로 더운 여름을 나기 위해 식용으로 먹게 된것이다.
그런 한국 전통문화에서 지금 오늘날에 한국에서의 보신탕 문화는 교재에서 문화 2의 개념에 속하는 것인데, 여기서 이 프랑스 여배우는 보신탕을 먹고 안 먹고에 대한 비판을 하기 이전에 자기가 속한 집단과 한국집단 문화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이해가 결여된 자문화 중심주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한국 사람이라고 모두가 먹는 것도 아니며, 먹지 않는 사람도 대부분인데,
이것은 채식주의자와 아닌자를 구분하는것과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럼 쇠고기를 즐겨먹는 서양인들을 소를 신성시 하는 흰두교인들은 어떻해 생각을 하는지에 대한 의문점도 생기게 된다.

참고 자료

세계의 문화와 조직-Geert Hodfste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