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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서평]퓌스텔 드 쿨랑주의 고대도시, 종교

*승*
최초 등록일
2008.12.05
최종 저작일
2008.07
7페이지/한글파일 한컴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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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역사-퓌스텔 드 쿨랑주의 `고대도시`라는 책의 서평

목차

서 론

본 론
고대도시 책의 전반적인 내용에 대한 나의 생각

결 론

본문내용

-> 나는 이 글을 쓰면서 종교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종교라는 단어의 의미는 고대와 오늘날의 의미와 같지 않았다. 우리에게 있어서 종교라는 말은 도그마들의 체계, 신에 대한 교리, 우리 안에 그리고 우리 주위에 있는 신비스러운 것들에 대한 믿음의 상징이다. 하지만, 고대인들에게는 제의, 의식, 외적인 숭배행위 등을 의미했다. 교리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중요한 것은 종교적 실천이었다. 바로 그것이 의무적이었고 절대적이었기 때문에 종교는 인간을 노예 상태로 묶어 놓는 물질적인 사슬이었다. 사람들 스스로가 종교를 만들었고 그것에 의해 지배되었다. 나는 이 모든 것을 고대인들의 원시적인 생활과 생각으로 인한 결과라고 결론지으려 한다. 내가 퓌스텔의 입장을 강하게 반발하는 것은 아니다. 퓌스텔의 생각은 나와 같은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은 많지 않지만, 나의 얕은 지식으로나마 생각해 보았다.

고대도시의 종교와 사회

나는 고대도시라는 책을 통해 서양 고대 사회에 대해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었다. 얕은 지식이긴 하지만, 내가 알고 있던 지식들은 하찮은 것들이라고 느껴졌고, 종교라는 것 자체가 도대체 언제 생겨난 것인지 의문이 생겼다. 나 또한 기독교라는 종교를 가지고 있고 믿고 있긴 하지만, 현재 생활의 의식과 개념으로는 절대 고대의 종교적 신앙을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고대의 신앙은 경이 그 자체이다. 고대 사회를 이루는 가족, 제도, 법, 기타 등등. 어느 곳에도 종교적 신앙이 포함되지 않은 것이 없다. 아무리 신앙이 중요하다 하지만, 이렇게까지 일 줄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사실 고대의 영혼과 죽음에 대한 신앙은 종교라고 하기엔 조금 무리가 따르지 않나 생각한다. 초기의 신앙은 단지 관습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하다. 아니, 어쩌면 영혼의 숭배는 조상에 대한 숭배이기에 종교라 할 수도 있겠다. 어쨌든 고대인들은 자기의 고유한 본성과 자신의 영혼, 그리고 죽음 등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을 하였다

참고 자료

퓌스텔 드 쿨랑주/김응종 역/2008.07/감상문
*승*
판매자 유형Bronze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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