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니일 저, 기독교 선교사 제11장부터 결론부분 요약 및 서평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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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역사에 관심 있는 분이나 리포르를 작성하실 분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1. 서 론
2. 본 론 : 내용 요약 및 서평
1) 제11장 로마, 정교회 그리고 세계(1815~1914)
2) 제12장 어제와 오늘, 1914년과 그 이후
3) 제13장 선교부체제에서 교회 체제로
4) 결론
3. 결 론

본문내용

Ⅰ. 서 론
현재 우리들이 속해 있는 교회들 가운데는 국내선교와 국외 선교를 하지 않는 교회가 없을 정도이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교회 안에서 선교를 알리는 홍보게시판과 게시물이 자리를 잡아 가고 있다. 그러나 정작 이러한 선교 홍보를 알리는 게시물들과 게시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독교 선교사에 대하여 알고 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본 필자가 개인적으로 생각을 해 보아도 기독교 선교사에 대하여 기록해 놓은 것을 본 적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본 필자는 이번 스티븐 니일 저자의 기독교 선교사를 보면서 이러한 기독교 선교사에 대한 간략하나마 교회 선교 홍보판에 부착을 해 놓는 것도 선교의 흐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길이 될 것이라는 느낌을 가졌다.
이번 본 필자는 11장 로마교회에서부터 지금 선교부체제가 교회체제로 전환되는 부분들로 자연스러운 이해를 하게 되었으며, 그리고 결론적인 부분들에 언급되어진 기독교 미래에 e한 부분들은 현재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면서 이 책이 나름대로 오래된 책임을 감안할 때 미래를 제대로 바라보면서 글을 쓴 스티븐 니일의 미래에 대한 안목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으며, 현재의 교회와 선교에 관계되어지는 모든 분들도 이러한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탁월한 안목이 필요함을 인식하게 되었다.
이제 필자는 장별로 요약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느꼈던 부분들에 대하여 짧게 나마 서술해 보고자 한다.

Ⅱ. 본 론

1. 제11장 로마, 정교회 그리고 세계 (1815-1914)
18세기 말 나폴레옹은 불운의 교황 비오 6세(Pius Ⅵ, 1717-99)를 죽기까지 괴롭혔으며 비오 7세(1740-1823)에 대해서는 회유와 탄압을 번갈아 사용하였다. 이렇게 나약했던 교황권은 비오 9세(1846-78)와 레오 13세(1878-1903)에 이르러 점진적으로 중앙집권화가 이루어 졌다. 이후 19세기는 교황 지상권주의(Ultra-montanism)의 세기였다. 1814년 비오 7세는 1773년 교황 클레멘트 14세가 해체했던 예수회를 다시 재건하였다.

참고 자료

스티븐니일 저 기독교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