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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 진주만, 디어헌터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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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08.11.27
최종 저작일
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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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를 보고 그에 대한 리포트

목차

1. 독재자
(1) 히틀러의 유대인 탄압
(2) 독재자 영화가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

2. 진주만
(1) 일본의 제국주의
(2) 지금의 일본을 어떻게 볼 것인가?

3. 디어헌터
(1) 월남전이 주는 교훈
(2) 미국의 대외정책

본문내용

1. 독재자
(1) 히틀러의 유대인 탄압
유대인들은 오랜 세월 떠돌이로 살면서 그 지역에 가장 안정적으로 살아남으려면 돈 자루를 움켜쥐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고금리 고리대금업, 약삭빠른 장사수단 등등으로 유럽에서 많은 돈을 모을 수 있었다. 그러나 다른 민족이 자신들의 땅에 와서 미친 듯이 돈을 모으는 모습은 토박이 민족에게는 당연히 좋게 보이지 않았고, 유대인들의 이미지에 찬물을 끼얹는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1차대전 이후의 독일은 베르사유 조약에 묶여 엄청난 배상금에 발이 묶였고, 국민들은 패배감에 빠져 있었다. 이때 천재적인 연설로 등장한 인물이 히틀러였다. 히틀러는 독일이 이렇게 망가져 있는 것을 유대인과 공산주의자의 탓으로 몰아세우며 유럽인들의 오래된 반유대인 감정에 불을 지폈다.
당시 독일 전인구의 5%미만에 불과했던 유대인인 독일의 경제 85%를 장악했고, 정치에까지 손을 대려던 시기에 적절하게 불을 붙인 것이었다. 히틀러가 힌덴부르크 수상에 이어 총통에 취임하자, 유대인에 대한 압박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모든 유대인들의 재산을 강제로 몰수하고, 유대인들을 `게토`라고 불리는 좁은 수용지구로 강제이주 시켰습니다. 또한 법적으로 유대인들을 목록에 등록시켜 몰래 빠져나가는 것을 막았습니다. 또한, 모든 공직에서 유대인들에 대한 청소가 시작되어 조상 중에 한명이라도 유대인이 섞여있으면 즉시 사살하였다. 시간이 지날수록 나치스의 탄압은 점점 올가미를 죄어 왔습니다. 유대인들을 모조리 강제 노역 수용소로 이동시켜 기술자, 일반인, 전문직 등의 쓸모 있는 부류와 병자, 노인, 어린이 등의 쓸모없는 부류로 나누어 후자는 모조리 가스실로 보내었다. 쓸모 있는 부류도 가혹한 노동과 불결한 위생시설, 부족한 식량배급을 감내해야만 했고, 정기적인 솎아내기 작업에 걸려들면 즉시 가스실로 직행이었다. 가스실에 들어가면 죽음밖에 선택할 길이 없다. 그리고 이 비밀을 유지하기 위해 시체를 끌어내는 작업을 했던 유대인들은 대개 그 다음 차례에 가스실로 들어가게 되었다. 이런 가스실은 연합군에 의해 해방될 때까지 완전히 베일에 싸여 있었다. 2차대전 동안에만 600만의 유태인이 학살당했다고 하니 참으로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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