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신학

소개글

케빈 벤 후저의 제일 신학 요약

목차

서문 : 첫 번째 생각들
1장 제일신학
포스트모던 작업실에서의 묵상
제1철학
근대 이전의 제1철학 : 형이상학
근대의 제1철학 : 인식론
루이스의 작업실과 근대의 비평
포스트모던 작업실과 근대의 비평
제1신학
데이비드 켈지의 작업실 : ‘하나님과 성경’ 의 모델들
작업실로 되돌아가서 : 하나님의 소통 행위로서의 성경
신학에서는 무엇이 성공일까?
제 1 부 하나님
2장 삼위일체는 종교 신학에 속하는가?
3장 하나님의 사랑
4장 유효한 부르심인가, 인과적 효과인가?

본문내용

서문 : 첫 번째 생각들
19세기의 영향력 있는 무신론자였던 루드비히 포이어바흐(Ludwig Feuerbach)는 자신의 생각의 진행을 다음과 같이 요약한 적이 있다. “신은 나의 첫 번째 생각이었으며, 이성은 나의 두 번째 생각, 사람이 나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생각이었다” 물론 포이어바흐는 ‘신’ 이 사실은 사람들이 가장 귀중하게 여기는 것의 투영(projection)이라고 믿었다. 따라서 포이어바흐는 인간론이 신학의 ‘열쇠’(secret)라고 말한다. 그럼에도 신학자들은 포이어바흐가 한 가지 출발점에서 다른 주제로 생각을 진행하는 것을 모방해 왔으며, 특히 현대 신학자들은 이성과 인간의 경험을 근거로 하나님에 대해 말하는데 능숙했다.

1장 제일신학
포스트모던 작업실에서의 묵상
현대의 많은 신학자는 프롤레고메나()에 괄목할 만한 열정을 바쳤다. 프롤레고메나란 우리가 신학 자체를 하기에 앞서서 취급되어야 할 것을 말한다. 현대의 신학자들은, 올바른 예비적 물음에 명백히 프롤레고메나를 내포해야 했다. 결국 현대 과학의 성공은 그 과학적 방법에 대한 헌신에서 비롯된 것처럼 보였다.

제1철학
근대 이전의 제1철학 : 형이상학
실재의 본질을 결정하는 것이 고대 세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여긴 쟁점인 고대 세계이 ‘제1철학’(first philosophy)이었다. 제1철학의 이런한 대변혁들은 본래의 철학을 훨씬 넘어서 느껴진다.
근대의 제1철학 : 인식론
과학적인 방법은 다른 학문 분야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었다. 근대인들에게 중요한 것은 자신의 신념들을 정당화 할 수 있는 능력을 갖는 것이다.
루이스의 작업실과 근대의 비평
루이스의 “작업실에서의 명상”(Meditation in a Toolshed)은 1945년 7월에 지역신문(Coventry Evening Telegraph)을 위해 썼던 짧은 작품들 가운데 하나다. 이 기고문은 본질적으로 하나의 간략한 비유인데, 그 비유에서 루이스는 어두운 작업실에 들어가는 간단한 경험을 회상하면서 그 의미를 설명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