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 뒤르케임 이론
- 최초 등록일
- 2008.11.22
- 최종 저작일
-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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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에밀 뒤르케임이 주장한 전반적인 이론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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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사회적 사실
2. 사회분업론
3. 자살과 사회조류
본문내용
I. 사회적 사실
사회적 사실은 여러 가지 구성요소들로 이뤄져 있는데 그 중에서 사회학을 철학으로부터 분리시키는 가장 결정적인 요소는 사회적 사실이 사물로 다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사물로 다루어져야 한다는 점에서 철학적이 아니라 경험적으로 연구되어야 한다. 뒤르케임은 관념(idea)를 내성적으로 이해할 수 있지만 사물들은 “순수하게 정신적인 활동만으로는 이해될 수 없으며“ 사물들을 개념화하기 위해서 ”의식계 내부로부터의 자료들“이 필요하다고 믿었다.
1. 외제와 강제
1) 사회학을 심리학과 구별하기 위해서 뒤르케임은 사회적 사실에 행위자의 외제하면서 강제적인 압력을 행사한다고 주장하였다.
2) 심리학이 심리적 사실들의 연구를 담당하는 반면 사회학은 사회적 사실을 연구해야 한다고 했다. 심리적 사실이란 확실히 내면적(유전적)이고 사회적 사실이란 외재적이고 강제적인 것이다.
∴ 요약하면 사회적 사실을 행위자에 외재하면서 강압적인 사물로 정의함으로서 뒤르케임은 철학과 심리학으로부터 사회학을 구분 지으려는 목적을 비교적 성공적으로 이룰 수 있었다.
2. 물질적인 것과 비물질적인 것
☀ 사회적 사실이 사물이라는 것과 외재적이고 강제적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 회에 사회적 사실은 어떤 특성을 갖고 있는가?
1) 사회적 사실을 ‘물질적’ 그리고 ‘비물질적’이라는 광범위한 두 개의 유형으로 구분
① 물질적인 사회적 사실
- 실재하는 물질적 실체들이기 때문에 그 두 유형 중에서 <사회적 사실로서의 성격이> 더 명확하지만 뒤르케임의 연구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에 있어 뒤처지는 것이 사실이다.
- “사회적 사실은 외재적인 세계의 요소가 되는 한 때로는 물체화 된다”도 지적함.
- 물질적 사실의 두 가지 예로는 건축물법과 법을 들 수 있다.
② 비물질적인 사회적 사실(뒤르케임의 사회학의 주관심사 초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