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이해]Central Dogma(중심이론).
- 최초 등록일
- 2008.11.19
- 최종 저작일
-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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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명의이해]Central Dogma(중심이론).
목차
▶ DNA의 복제
▶ 전사방법(Transcription)
▶ 번역(Translation)
본문내용
간략하게 Central dogma에 대해 이야기하면 복제는 어버이 DNA와 동일한
2개의 딸 DNA를 만드는 과정이고 전사는 DNA상의 유전정보를 상보적인 염기
쌍을 형성하는 방법으로 RNA사슬로 옮겨주는 과정이다. 번역은 mRNA에 전사
된 정보에 따라 특이적인 아미노산을 연결하여 단백질을 합성하는 과정이다.
핵산이나 단백질의 생합성과정에서 유전정보의 흐름은 한 방향으로 흐르고, 일단
정보가 암호화되어 단백질에 전환되면 그 유전정보는 두 번째 핵산의염기서열을
구축하지 않는다고 하는 생물의 원칙이다.
핵산상의 염기서열로서 결정되어 있는 유전정보는 핵산으로부터 핵산으로, 또는 핵
산으로 부터 단백질로 전달되지만 일단 유전정보가 단백질로 전달되면 그 정보가 단
백질에서 핵산으로, 또는 단백질로부터 단백질로 전달되지 않는다는 것을 주장하는데,
DNA의 구조를 밝힌 크릭크는 유전정보의 DNA->RNA->Protein 이라는 흐름에 관해서 central dogma라고 표현하였다.
요약하면, 유전정보는 DNA -> mRNA -> Protein 으로 흐른다는 것이 중심원리 이다
▶ DNA의 복제
DNA 합성양상
왓슨과 크릭은 1953년 4월 DNA구조를 발표했다. 정확히 한달 후, 이들은 DNA
복제방식을 제시하는 논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DNA의 이중가닥이 풀려서 분리
된다는 가설을 제시했다. 새로운 뉴클레오티드는 분리된 두 모가닥에 상보적 염
기쌍을 이루면서 붙는다. 이 뉴클레오티드가 하나 또는 그 이상의 효소로 연결
되면 하나의 모 DNA가닥과 새롭게 형성된 가닥을 가지는 두 개의 복사체가 생
긴다. 이루 이들의 가설이 맞다 는 것이 실험적으로 밝혀졌다.
참고 자료
없음